해외여행 282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여행 푸트라 모스크(핑크 모스크)&페르다나 푸트라

2014년 8월 30일(토)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핑크모스크를 구경하기 전에페르다나 푸트라를 먼저 구경하기로 했다.뭐랄까 푸트라자야 시작하는 위치에 있는거 같다. 이런 광장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다. 날씨는 정말 좋은데얼마나 덥던지......심지어 그늘도 없으셔 주말 아침에도 관광객으로붐볐는데 주로 관광버스를 타고 많이 오는거 같다. 종합청사 페르다나 푸트라(Perdana Putra) 핑크 모스크라고말하는 푸트라모스크 정말 멋있었다!왕궁에 온듯한 느낌? 페르다나 푸트라(Perdana Putra) 이제 사실상 가장 큰 목표였던푸트라모스크를 구경하는거다~ 푸트라자야에서 제일 큰이슬람 사원이기도 한데 몇 구경안한 말레이시아 모스크 중 제일 멋졌다. 뭔가 인공미?는 넘치는데그래도 멋지다. 핑크라니~ 멋지셔!! ..

말레이시아 행정수도 푸트라자야 여행(세종시 롤모델)

2014년 8월 30일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여행 이제 뭔가 한계가 온거 같다. 곧 떠난다는 초조함도 느껴졌지만 도대체 말레이시아에서 뭐를 해야 할까? 생각이 들었다. 쿠알라룸푸르 시내에서 갈곳은 간거 같고 실망했지만 가고 싶던 말라카도 갔고 어디 가야 해여.....? 이번에 소개 할곳은 말레이시아 행정수도인 푸트라자야이다. 우리나라 행정도시 세종시의 롤모델이기도 하고 말레이시아 역시팽창하는 쿠알라룸푸르의 기능을 분산 시키기 위한 계획 도시가 푸트라자야다. 아침에서 호텔에서 바라본 풍경너무 멋지다~ 그러다가 결정한곳은 푸트라자야KL SENTRAL에서 푸트라자야 가는철도를 이용하면 편하다. 아침 풍경은 무언가설레이게 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자극을 받는데 큽~인생은 그렇잖아요.....? 그래도 오늘 일정은 나..

말레이시아 말라카->쿠알라룸푸르 여행, 삼삼(SAM SAM) 한식당

2014년 8월 29일(금)말레이시아 말라카 여행 13.6링깃으로 구매한말라카->쿠알라룸푸르로 가는 버스다.시간은 4시 30분 버스 내부는 약간 독특하긴 했는데이런 자리가 더 좋은거 같기도 하고 신기하긴 했다. 16시 30분에 출발했는데TBS 버스 터미널에19시 26분에 도착을 했다.아침에는 분명 1시간 50분이였는데약 3시간이 걸렸는데 퇴근 시간인건지뭔지 고속도로가 너무 막혀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 혼자서 부들부들거리면서얼마나 짜증나던지.................. TBS터미널 그래도 저녁은 먹어야 하니깐 파빌리온 푸드코트에 가서삼삼이라는 한식당에 갔다. 메뉴와 가격 보통5천원~7천원 정도 되는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먼저 주문을 하고FRUIT JUICE라는 생과일 주스 전문점에가서 그린 애플 주스..

말레이시아 말라카 여행 스타벅스&17번 버스 터미널&맥도날드

2014년 8월 29일(금)말레이시아 말라카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곳 네덜란드 광장에서 가까운 곳이였다. 그냥 딱히 할것도 없고그러자니 바로 쿠알라룸푸르 가기에는뭔가 억울해서 돌아다녔다. 말라카의 시내(?)교통체증이 매우 심하다. 나름 돌아다니기도 하고그런데 흥미가 안생기는데 어쩔......참 난감하였다. 그래도 이 풍경은 예뻐서 다행인데날씨만 좋았다면.........이런 아쉬움도 생겼다. 이거라도 촬영 해야지~이 마음이랄까 차라리 이런 모습이나를 더 설레이게 하는거 같은...... 그냥 돌아다니다가 대형 쇼핑몰에 있는스벅에 방문 했다.역시 나란 인간은 도시맘인거 같다(?) 썰렁했던 매장 아메리카노 아이스 어서 주세요!!!8.5링깃 맛있다.이 찝찝한 습도에서행복하게 해주는 커피 매장 분위기도 나름 괜찮다...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말라카여행 세인트 폴 성당&존커 스트리트

2014년 8월 29일(금)말레이시아 말라카 맛있게 밥 먹고방문한 곳은 '세인트 폴 성당'이다.Saint Paul's Church 구글지도가 있어서 편하게 갔고관광객도 꽤 많았다. 원형 자체는보존된건 아닌데 나름의 역사가 있었던 계단에는 기념품 가게도 있다. 관광 그리고 여기서 바라본 풍경너무 예뻐서 부탁 해서 사진도 찍었다. 말라카 유적지 중제일 핫플레이스 같다는 생각...... 어디에서나 봐도 아름답다! 이제 갈곳은네덜란드 광장에서바로 건너편? 대각선?조그만한 다리를 건너면나오는 핫플레이스 JONKER STREET(존커 스트리트)이다.먹자 골목, 기념품 가게가 모여 있는데개인적으로는 화교 골목으로 소개 하고 싶은...... 말라카에서 나름 마음에 들었던 풍경유적 같은건 생각보다 그냥 그랬다..... ..

말레이시아 말라카 여행&Dataran Pahlawan Melaka Megamall 쇼핑몰

2014년 8월 29일(금)말레이시아 말라카 타워에서 멋진말라카 시내를 보고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뭔가 놀이동산 느낌 나는 공원의 모습...그래서 그런지 뭔가 말라카가 놀이동산처럼 인공적으로 느껴지기도 했다.....뭔가... 흔한 관광지 그러다가 간곳은 DATARAN PAHLAWAN네덜란드 광장 가까이 있는 대형 쇼핑몰이다.Dataran Pahlawan Melaka Megamall 입장해보겠읍니다. 브랜드 아울렛도 있고근데 쇼핑에 관심 없어서이곳은 이렇구나(?) 탐색만 하기로 했다. 정말로 썰렁한 쇼핑몰 과연 유지가 될까 하면서거지가 부자를 걱정하기 시작 스벅도 있고자잘한 브랜드는 거의 다 있는거 같은데 딱히 이렇다한 브랜드 컨셉은 없는거 같았다.(소비자의 냉철한 분석) 점심 먹기 위해서돌아다녔는데 딱..

말레이시아 말라카 당일치기 여행 네덜란드 광장&말라카 타워

2014년 8월 29일(금)말레이시아 말라카 여행 본격적으로 시작 되는말라카여행 17번 버스를 이용하면 도착하는 핫플레이스 중심지 네덜란드 광장(Dutch Square)이다.딱 중심지라서 여행 하면서 이정표? 같은 느낌~바로 존스트리트로 연결이 되기도 한다. CHRIST CHURCH MELAKA 이렇게 귀요미!!!!!이용 좀 하세여~ㅎ 하는데혼자서 해봤자 뭐 하겠어요? 큽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아쉽다. 덕분에 적당한 더위라서 좋긴 했지만 바로 건너편에 있는 투어리즘 말레이시아 지도 한장 겟하고 제에발 맨발로 와주세요! 이제 네덜란드 광장을 뒤로 하고본격적인 여행을 시작 했다. THE MALACCA FORT뭔가 이상하게도 날씨가 이래서 그런가아무런 흥미도 없이 무의미하게 사진만 찍었다.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빈탕 파빌리온 쇼핑몰&YY38호텔(HOTEL)

2014년 8월 28일(목)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한지도 벌써 10일이 넘었고 그냥 설레이면서 나름대로 지치기도 하고 집이 최고라고 말씀 하시는 다음부터는 몇일만 가라는 엄느님의 명언이 떠오르면서 괜히 미안한 자식이 된거 같아서 마음이 아팠다. 그러다가도 이럴때 오지 언제 와! 이 생각 하는 나란 인간...... 파빌리온 쇼핑몰 정말 너무 크다. 비효율적이라는 생각뿐!!!!! 이분 최소 대형마트맘.... 넘 재미있답니다~*^^* 빵도 구매 하고~ 맥도날드 가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물가 중 유독 패스트푸드는 많이 저렴한거 같다. 특히 맥도날드냥~ 부킷빈탕 맥도날드 항상 사람도 많고 걍 복잡해서 ㅂㄹ.....쿠알라룸푸르 처음 당일 야간 투어 왔을때 혼자 땀 흘리고 캐리어 끌면서 혼자 경계&설레임이 공존..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바투 동굴(Batu Caves), KL센트럴

2014년 8월 28일(목)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쿠알라룸푸르 시티 갤러리에서KL 센트럴까지 걷기 시작 했다. 약간습하긴 하지만 그렇게까지는 덥지 않은? 느낌이였다.택시를 이용하자니 쿠알라룸푸르 택시 기사들은 호갱이심하기도 하고 뭔가 이용하고 싶지 않은 느낌이 강했다. KL센트럴 도착 전 도착 했읍니다. 최소 Chatime 매니아!저렴하고 맛도 좋고 쿠알라룸푸르여행하면서 센트럴 갈때마다 거의 먹은듯 싶다. 계속 다른 메뉴로 도전 했는데이번에는 요거트 레몬 라지 사이즈 6.9링깃 20~30분이면도착하는 바투 동굴말레이시아에서 제일 큰 힌두교 사원이라고 한다. 사실 가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었는데가만히 생각 해보니 워낙 갈데가 없어서 고고싱!! 도착 구경 오세욥~! 조금만 걸으면 우와 어마어마하시다. 그러나..

쿠알라룸푸르 여행 KFC,국립 모스크,시티 갤러리,메르데카 광장

2014년 8월 28일(목)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아침에 일어나 본격적인관광을 시작 하는데 날씨형 왜 때문에 그래요?우중충 하니 소비자로서 여행 할 마음이 뚝 사라지셨다. 그러다가 간곳은부킷빈탕 KFC(BUKA 24 JAM)BUKA는 금식 후 음식이나 음료수를 마신다는 뜻JAM은 시간은 의미 한다그러니깐 24시간 동안 먹을 수 있는곳(?) 징거버거 세트 11.65링깃 음료수는 역시 사이다~ KFC답게 치킨 메뉴를 먹어야~ 1도 맛없다.그냥 한국 KFC가 최고 감자 튀김 선택한 제품! 느끼하지만 꿀맛~맛있다.......자극적이라서~ 오늘은 목적지는 시내 관광+바투 동굴이다! 모노레일을 이용해 어디서 내렸는지 1도 기억이 안난다.아무튼 도보로 국립 모스크 가기로 마음 먹었다. 걷고 땀나고 당 보충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