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제버거 K.B Original(케이비 오리지널) 버거

\8,800원 K.B Original 케이비 오리지날 버거

호주 청정우, 치즈, 양상추, 토마토, 양파, 피클, 신선한 크라제번의 담백한 버거

 

 

 

이번에 먹게 된 크라제버거에요! ^_ㅠ 수제 햄버거는 이번이 처음이라서 가격도 비싸죠!

걸리는 시간은 10분 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주문 받자마자 바로 제조하는 시스템이기에 주방도 훤희

보이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햄버거 메뉴는 보통 만원에 육박하고 파스타는 만원 중반대이더라고요.

좀 비싼편! 그리고 저도 뒤늦게 알았지만 순수 국내브랜드라는거~오히려 뉴욕에 진출해서 역수출(?)처럼 되어버린

현재 미국 2호점까지 오픈했고요. 매장 디자인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더라고요. 메뉴판도 개성있는거 같고...

 

 

 

 

이렇게 되어 있어요!

 

 

개봉하니깐 절반으로 나누어져있더라고요. 그리고 고정 해주는 핀(?)

 

오리지널버거 답게 깔끔함(?)

 

 

 

 

먹어본 결과 그냥 무난했던거 같아요. 그냥 평범한 햄버거의 맛?

딱히 특별한 소스가 있는거 같지도 하고 빵+패티+야채의 조합이 있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그냥 평범했네요. 수제버거에 대한 환상이 컸었나봐요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