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Entertainment, 1996년 설립
매출
2008년 185억
2009년 356억
2010년 447억
2011년 781억
2012년 1,066억
2013년 1,163억
출처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가수
빅뱅, 2NE1, 싸이, 위너, 악동뮤지션, 이하이, 세븐, 에픽하이
배우
유인나, 차승원, 구혜선, 정혜영, 장윤성, 임예진, 갈소원, 최지우
점점 규모를 확장하고 있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다.
기존 가수도 점점 늘어나는데 위너는 데뷔할 생각도 안하고
신인여그룹은 나올지도 의문이고 그나저나 악동뮤지션은 언제 나올지?
밀려 있는 가수가 한둘이 아닌데 점점 회사가 가수들을 감당 못하는 듯한
느낌이다. 태양 솔로 앨범도 안나오고 있는걸로 아는데 그것도 또 여름에
빅뱅 완전체 컴백 예정인데 일정이나 안밀리면 다행인거 같다. 악뮤도 보고 싶은데
언제쯤 정식 데뷔를 하고 정규 앨범을 감상 할 수 있을지 과연 오기나 할지 걱정도 되는게 맞다.
사업의 안전성을 위해서 배우쪽으로는 키우는거 보면 배우쪽은 잘하는듯한 느낌이 든다.
그나저나 YG는 빅뱅&지드래곤 매출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상황인데 이걸 앞으로 해결할지
걱정이긴 한데 그걸 떠나서 당장 제2의 빅뱅이라고 한 위너도 즉시 데뷔라고 했는데 계속 무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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