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정리해본 SM엔터테인먼트와 SM C&C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12년 11월에는 에이엠엔터테인먼트와 합병 하였고 2013년 10월에는 울림엔터테인먼트 합병 하여서 SM C&C 레이블에 속해 있을정도로 점차 규모를 확대중이다.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회사 답게 매출액도 장난이 아니다.
SM엔터테인먼트
매출액
2009년 617억
2010년 864억
2011년 1,430억
2012년 2,413억
2013년 2,687억
그룹
동방신기, 트랙스,. 천상지히 더 그레이스, 슈퍼주니어, 슈퍼주니어-K.R.Y, 슈퍼주니어T, 슈퍼주니어-M, 슈퍼주니어-HAPPY, 소녀시대, 태티서, 샤이니, F(X)에프엑스, S.M. The Ballad(에스엠 더 발라드), M&D, 천상지희 다나&선데이, 동해&은혁, EXO, EXO-K, EXO-M
솔로
유영진, 강타, 보아, 장리인, 제이민, 헨리
배우
김민종, 이재룡, 윤다훈, 유호정, 강타, 고아라, 이연희, 최종윤, 김이안
코미디언
김경식, 홍록기, 이동우
SM C&C는 기존 배우 소속사였던 2012년 AM Entertainment(에이엠 엔터테이먼트)를 흡수 합병하고 점차 규모를 개그맨&연기자쪽으로 확대하고 있는거 같다. SM C&C가 최근 2년 사이에 영입한 연예인이강호동, 신동엽, 김병만, 이수근, 류담, 장동혁, 전현무, 공현진, 김수로, 강예원, 정소민, 한채영 이정도 되니깐 확실히 SM엔터테인먼트와 차별화 하면서 점차 규모를 늘려가는거 같다.
제작쪽으로도 가는거 같은데 SM 컬처앤콘텐츠(SM C&C)가 제작한 드라마는 아름다운 그대, 총리와 나, 미스코리아라는 드라마를 제작 했는데 흥행에 실패해서고민이 클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미스코리아는 제작비도 많이 투입했는데 잘 안됐으니 말이다.
출처 - MBC 미스코리아
SM C&C
매출액
2010년 124억
2011년 124억
2012년 165억
소속연예인
강예원, 강호동, 공형진, 김미정, 김병만, 김수로, 김시후, 김하늘, 류담, 문가영, 백현, 송재림, 신동엽, 윤소희, 이수근, 장돈건, 장동혁, 전현무, 정소민, 한채영
레이블
울림엔터테인먼트(인피니트, 넬, 지선, 테이스티, 베이비소울, 유지애, 알파벳,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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