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영화잡담

광주CGV 무비꼴라쥬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웨스 앤더슨 감독)

Allharu 2014. 3. 26. 18:30

 

 

(스포 있어요) 오늘 감상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다.

이동진 영화 평론가의 평도 좋고 다양성영화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기에

더더욱 호기심도 생기고 오늘 또 수업이 휴강이라서 여유도 있어서 보러

갔다 왔다. 영화 보기 전 기분이 좋았던 것은 CGV 이벤트로 CJ ONE 포인트 천원을

사용하면 3천원 할인 되서 조조도 아닌데 5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감상 할 수 있었다.

 

주요배우

M. 구스타브(랄프 파인즈)

마담 D.(틸다 스윈트)

제로(토니 레볼로리)

아가사(시얼샤 로넌)

드미트리(애드리언 브로디)

조플링(윌렘 대포)

 

이렇게 되는데 사실 누가 나오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봤기에 다만 마담 D.가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설국 열차에 출연한 틸다 스윈트였다. 몇달 전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라는 영화를 봤는데 재미없게 본 기억이 남는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이 영화는 1927년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세계 최고 부자인 마담 D.의

유산을 가지고 아들인 드리트리와 유언대로 상속자인 구스타브 사이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그리고 로비보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일단 영화는 배경이 너무 좋다. 그리고 중간중간 장난감처럼 아니면 게임처럼 

나오는게 오히려 더 매력적인거 같아서 더 괜찮다는 생각이 들고 적당히 유머코드도

있고 재미있게 감상한게 된거 같고 나오는 배경도 좋고 영상미+대본+연기 모든게 훌룡했던 영화이다.

 

마침 과거의 이야기를 게임처럼 꾸며 놓았다고 해야 하나?

뭔지 모를 딱딱함, 유머, 그들의 이야기 모든게 훌룡하게 조화된 영화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