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tay Inn(뉴스테이인, 新站旅店) 대만 타이페이&타이베이 호텔

New Stay Inn

5F., No.72, Sec. 1, Zhongxiao W. Rd

 

타이항공

2013년 9월 19일(목) 출국 오후 17시 30분 출발

2013년 9월 22일(일) 입국 오후 13시 10분 출발(12시 50분인데 지연)

갑자기 추억팔이 놀이잼......

작년 9월이지만 아직도 아련하고

첫 해외여행이라서 그럴까? 너무 그리운 곳이다.

뉴스테인과 저의 우리의 만남은 그냥 우연이였어요는

개소리이고 저렴하고 4인 가족의 호텔을 원하고 또 적당한

룸 컨디션과 메인역에 위치해야 할 것 나름대로의 돈은 없지만

깐깐한 기준이였는데 이를 만족 해준 호텔이라고 할 수 있다.

3박 4일 온가족 첫 가족여행과 해외여행 여권 만드는 설레임부터

가장 중요한 숙박 3일 444.24달러로 결제를 했다. 처음으로 숙박하는 호텔_☆

 

 

 

저녁 9시였나? 타이페이

메인역에 도착해 바로 찾긴 했지만

해외에서 첫 저녁을 식당에서 먹을려고 하다가

이미 이때 온가족이 짜증 폭발 상태라서 뭐랄까

낭만 따위는 사라지고 난 뒤였다. Z7 출구에서 바로

나오면 허름한 건물 있는데 5층에 있다. 한마디로 건물

한층을 빌려서 호텔로 운영하고 있고 다른층도 그렇다.

 

 

 

내부의 모습

떨려가면서 체크인 하러 고고싱

 

 

 

체크인 하고 패밀리룸 4명까지 사용 가능한데

작지만 와이파이 팡팡 터지고 좋았다.

 

 

다음날 아침 엘리베이터의 모습

첫날 이용한 엘리베이터와 다른 위치에 있다.

첫번째로 이용 한곳은 복도 끝이라면 여기는 카운터 바로 앞

 

 

 

New Stay Inn

 

 

 

나의 부족한 회화 스킬이여도 어느정도는 통했다.

커피와 차를 타먹을 수 있게 구비되어 있고 종이컵도 있다.

 

 

 

뉴스테인입니다.

 

 

 

객실 내부

샤워장>.<에서 촬영한 모습

 

 

 

대만 타이페이 서부버스터미널(1819 국광버스)

Taipei West Bus Station Terminal

타오위안 공항 가는 버스인데 호텔 바로 앞에 있고

메인역도 신호등만 건너면 될 정도로 위치 하나만큼은

다른 호텔 후려치고도 남을 정도로 환상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호텔의 모습......고층 빌딩이긴 한데!

1층에는 로컬식당, 버블티 파는곳 있는데

이때는 처음이라서 그런가 여유를 못느낀거 같아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