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기획사

안재욱,임태경,민영기 소속사 EA&C(이에이앤씨) 소속 연예인 *대표이사 김지원

Allharu 2015. 1. 6. 08:45

EA&C

대표이사 김지원


EA&C는 라이센스 배급 전문회사로 시작하여 햄릿, 삼총사, 모차르트 대형 라이센스 뮤지컬 작품을 선보이고 지금은 팝페라 가수, 발레리나, 뮤지컬 배우 매니지먼트도 함께 하고 있다. 그렇지만 주로 뮤지컬쪽에 치중되어 있는 느낌이 강하다. EA&C는 두 소속사가 합병해서 만들어진 소속사인데 2014년 6월 떼아뜨로와 안재욱이 소속된 제이블엔터테인먼트가 합병해 지금은 이에이앤씨라는 꽤 거대한 소속사가 탄생하게 되었다.



출처 - EA&C


2010 떼아뜨로 설립 


2012 발레리나 김주원 영입 

2012 뮤지컬 배우 김주원 영입 


2013 뮤지컬 배우 임태경 영입 

2013 뮤지컬 배우 옥주현 영입 

2013 팝페라 가수 카이 영입 

2013 뮤지컬 배우 임혜영 영입


옥주현도 떼아뜨로 당시 소속 연예인이였지만 지금은 전속계약이 만료 뒤 2014년 7월 포트럭주식회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 했으며 뮤지컬 배우 뿐만 아니라 가수, 연기자 활동 영역을 해외 진출과 함께 공동사업을 추진할 생각이라고 하고 지금 이에이앤씨에 소속된 뮤지컬배우도 라인업이 좋으니깐 그리고 요즘 뜨고 있는게 뮤지컬 시장이 아닌가 싶다.


예전에 봤던 기사 중 조승우가 회당 2천만원, 김준수가 3천만원 되고 임태경, 안재욱이 그 뒤를 따른다고 하니깐 요즘 뮤지컬 시장이 급격히 커지고 대형화 되기도 하면서 아이돌도 참여하고 아이돌 그룹회사도 제작에 참여까지 하니깐 날이갈수록 커지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하나......그 인기에 부합 하듯이(?) 뮤지컬 티켓값도 비싸지면서 말이 나오는 상황이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