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그룹에는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 하는 자회사 코엔미디어와 연예계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코엔스타즈 이렇게 구성 되어 있다. 2003년 (주) 재미TV설립, 2005년 (주) 코엔프로덕션으로 사명 변경, 2007년 코엔 미디어로 사명 변경, 2008년 코엔 스타즈 설립, 2011년 코엔 상암동 사옥 이전 이러한 연혁을 거쳤다.
소속 연예인
이경규, 이휘재, 이경실, 문희준, 조혜린, 현영, 홍진경, 박경림, 장윤정,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김숙, 붐, 김지선, 안선영, 신봉선, 김나영, 최은경, 정지영, 정명옥, 김태훈, 성대현, 변기수, 김인석, 예재형, 이상준, 허안나, 박준금, 김광규, 김빈우, 전수진, 단우, 이혜정, 양진석, 신동석, 양재진, 한혜린, 배지현, 김상혁2014년 08월 장윤정 김상혁 전속 계약
2014년 10월 한혜진 김상혁 전속 계약
2014년 11월 배지현 김상혁 전속 계약
2014년 12월 클릭비 김상혁 전속 계약
2015년 01월 문희준 김상혁 전속 계약
2015년 01월 이휘재 전속 계약 재계약
코엔그룹 100% 자회사인 코엔스타즈는 2012년에 KOEN그룹과 TN미디어과 인수 합병 하면서 TN미디어를 계열사로 편입하면서 점점 소속 연예인을 늘려가기 시작 했다. 그래서 코엔스타즈로 그대로 TN미디어 소속 연예인도 이적을 해서 기존 TN미디어 소속 연예인들도 많이 소속 되어 있다.
출처 - 코엔스타즈 공식 홈페이지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 하는 외주제작사인 코엔미디어의 전체 연 매출은 500억원 규모로 국내 1위의 예능 제작사로서 생방송 오늘 아침, 기분 좋은날, 닥터의 승부, 천기누설, 스웨덴 세탁소가 지금 방영 중이다.
그 중 단연 베스트 프로그램은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아닌가 싶다.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코엔스타즈는 요즘 들어서 공격적으로 소속 연예인을 늘려가고 있는데 특히 예능계에서 정말 강한거 같다. 옹달샘(유세윤,장동민,유상무)도 있고 이경규, 이휘재, 박경림 등등 개그 콘서트 개그맨도 많고 엄청 큰 소속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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