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SIM ENTERRAINMENT
설립일 2004년 12월 30일
대표이사 심정운
소속 연예인&연기자
엄정화, 엄태웅, 김윤석, 주원, 김상호, 임윤호, 유해진, 임지연, 이동휘, 유승목, 강별, 데오, 신주환, 민진웅, 주진모, 이수광, 배민정, 이주형, 최권, 황우슬혜, 오현경
오늘 소개할 소속사는 심 엔터테인먼트인데 창립 멤버로는 엄태웅, 엄정화, 강신일이 있는데 엄정화, 엄태웅은 여전히 전속 계약을 유지하고 있다. 김윤석은 2005년부터 전속 계약을 유지하고 있으며 유해진은 2013년 3년 재계약을 맺은 상태이며 작년에 전속 계약이 만료 된 서우도 7년 동안 함께 일했기에 심 엔터테인먼트는 높은 재계약률을 자랑하는 소속사이기도 하다.
출처 - 주원 트위터
2010년 주원 전속 계약
2015년 오현경 전속 계약
최근에는 오현경이 전속 계약을 체결 했고 임지연은 심정운 대표에게 직접 찾아가서 전속 계약을 체결 했는데 임지연은 평소에도 김윤석, 엄정화를 좋아했기에 심엔터테인먼트에 관심이 많았고 심정운 대표도 그런 적극적인 모습이 좋았다고 한다.
2014년에는 심 엔터테인먼트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해서 동시에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싱글즈를 통해서 10주년 기념 파티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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