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 유설아 남편,배우자 윤새봄 아들&윤석금 회장

재벌가와 결혼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설아는 1983년생으로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학사,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거쳤으며 2006년 스승의 은혜로 데뷔를 한 이후 2006년 내 인생의 스페셜, 2008년 여사부일체, 2009년 인기가요 MC, 2009년 도쿄소녀, 2010년 생존, 2012년 풀하우스 테이크 2에서 활동을 했다.

그러다가 2014년 8월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차남 윤새봄씨와 결혼을 했는데 4살 연상으로 미시간주립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웅진홀딩스 최고전략책임자(CSO)로 근무 중이며 올해 1월 득남을 하기도 했는데 윤석금 회장의 손자 사랑이 대단하다고 하는데 첫 손주라고 한다.

출처 - 웅진그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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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코웨이는 MBK파트너스가 코웨이 지분 30.9%를 1조2000억원에 인수한 직후 김동현 사장을 최고재무관리자(CFO)로 선임 한 후 작년 2조 1,624억원의 매출을 기록해서 코웨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는데 코웨이(COWAY)가 아직은 웅진코웨이로 더 익숙한거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될듯 싶다. 참고로 코웨이는 현재 국내 정수기 시장 점유율이 약 50%, 공기청정기는 38%로 각 1위라고 한다.

코웨이는 웅진그룹의 핵심 계열사였기도 했고 렌털서비스의 시초이기도 하다. 코웨이는 1989년 5월 2일 설립되어서 쭉 웅진그룹의 간판 사업이였지만 무리한 M&A로 인하여 결국 매각을 하게 되었고 식품사업인 웅진식품도 매각 했는데 웅진식품 주요 제품으로는 가을대추, 아침햇살, 초록매실, 하늘보리, 바바커피, 락스타에너지 등이 있다. 아무튼 웅진그룹은 적극적인 계열사 정리로 1년 4개월만에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졸업하게 되었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은 재기를 노리고 있는데 슬하 2남이며 장남은 윤형덕, 차남은 윤새봄이며 교육에 렌털 개념을 넣은 북클럽과 화장품 방문 사업에 치중하고 있으며 북클럽은 출시 두달만에 이용자 1만 5천명을 모았는데 역시 웅진그룹이 방판(?) 사업에 강하다는것을 증명하기도 했다. 또한 코웨이를 매각 당시 기존 사업 5년 간 진출 하면 안된다는 조항이 2018년에 풀리니 소형가전 렌털사업도 노리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