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2

미얀마 양곤 국제공항, Royal Jade Lounge 라운지

Allharu 2015. 5. 13. 00:00

2015년 3월 16일(월)

미얀마 양곤 여행


어차피 할것도 없고 그래도 공항에서 뭐라도 할게 있겠지라는 마음으로 일찍 갔는데 그렇게 생각했던 그때 그 시절......


공항에 갈려면 택시를 탑승 해야 하는데 호텔을 나오니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숙소기사가 공항 가냐고 물어보길래 간다고 말했다. 당시 나에게는 10,000짯이 있었다. 



어차피 쓸일도 없긴 했지만 7~8천짯을 생각 했다. 얼마냐고 물어보니깐 당당히 10,000짯 부르길래 외국인이라서 호갱으로 보는거 아닌가 싶어서 순간 기분 상해서 쏘리 하고 지나가는데 계속 따라오길래 짜증나서 그냥 쓸일도 없으니 다 주자라는 생각으로 그냥 탑승을 했다. 




그래도 무사히 도착하니 살짝 화난(?) 감정이 사라졌다.




작은 공항




공항은 정말 작고 그냥 할게 아무것도 없다. 시설도 별로다.




사람이 붐볐던 타이항공 체크인 카운터




체크인 하러 갔다.




체크인을 무사히 끝내고




라운지로 갔다. 기억으로는 세곳인가 있는데 이곳이 타이항공, 싱가포르항공, 말레이시아항공, 대한항공, 에어차이나, 남방항공, 베트남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사용 하는 라운지이다.




Royal Jade Lounge




말레이시아항공 승무원.....말레이시아항공을 탑승하면서 느낀건 남자 승무원은 말레이계 같은데 여자 승무원은 뭔가 말리이시아인이 아닌거 같다.




조용한 라운지




딱히 먹을건 없다.




커피와 컵라면




첫번째 투어




그냥 샌드위치가 그나마 무난 했다.




니폰 김치 누들.....처음에는 김치만 보여서 샀는데 저런 디자인이다.(?)




포도 주스




꾸준히 먹은 미얀마 비어




청정원 햇김도 있다.





그래서 김과 먹으니 먹을만 했다.




라운지에서 먹는 김치는 꿀맛~




프링글스가 통에 담겨져 있는데 원하는만큼 먹으면 된다.




마사지 기계.....더럽...




타이항공 항공이 떠날 시간대가 되니깐 95% 이상이 빠져서 당시 나 포함 3명 밖에 없는게 맞는......




멈추지 않는 먹방




계속 먹고 또 먹고 반복을 했다.




작고 볼거 없는 면세점 코너다.




또 다른 라운지




스카이 스마일 라운지라고 미얀마 항공 라운지이다. 작은 공항이도 그래도 공항 내에 국제공항(?)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라운지가 세곳이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