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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대종상 신인상, 나이, 풍경엔터테인먼트

Allharu 2015. 11. 21. 10:00

제52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우상은 간신에 출연한 이유영이 수상을 하게 되었다. 대종상은 1962년부터 시작해 어느새 제52회를 맞이하고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치된 영화예술상이다.


대종상 영화제 

2015.11.20 ~ 

여의도 KBS홀



신인여우상 후보 

이유영 - 봄 

김설현 - 강남 1970 

이레 -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박소담 -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장윤주 - 베테랑 

홍아름 - 막걸스



이유영 

1989년 12월 8일 

풍경엔터테인먼트 

2014년 영화 '봄' 

2015년 제52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자배우상


1989년생으로 올해 27살인 이유영은 소속사는 풍경엔터테인먼트이고 2014년 영화 '봄'에 출연 이후 지금까지 5개의 작품에 출연 할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영화

2014 봄 

2014 그녀의 냉면 계산법 

2015 간신 

2015 그놈이다 

2015 고란살


2014 제14회 밀라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2015 제24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 연기상 

2015 제52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자배우상


민규동 감독이 연출한 영화 간신은 주지훈, 김강우 등이 출연하고 이유영은 설중매 역을 맡아 연기를 했으며 최근에 출연한 작품은 윤준형 감독이 연출을 맡고 주원, 유해진이 출연한 그놈이다에서 여자 주인공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