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부산으로 가는날이다~
항상 아쉽다.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스타벅스 가서 여유도 즐기고 공항으로 가는길~
당시 여러군데 서류 접수도 하고 인적성, 면접 등등
바쁘면서도 이럴때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다녔다.
껄껄.....
가오슝 공항 좋은점이 정말 시내에서 가깝다는거다.
물론 지하철로도 금방간다.
시내에서 15~20분도 걸리는듯한 느낌? 지하철 몇정거장이니깐 말이다.
2017년 1월
BX 796
13:35-17:05
대만까지 수하물은 15kg까지 무료다.(현재기준) 2017년 여행할때는 20kg이였다.
가오슝 공항 도착!
정말 작다.
그냥 1층에 있는 스타벅스, 패밀리마트가 그나마......
작지만 편하다.
에바항공
한번 탑승하고 싶은 항공사이다.
A320-200
넓고 좋다!
일본 LCC 피치항공
이륙합니다.
날씨가 좋으니 더 아쉽다.
풍경 계속 담고~
지금도 또 가고 싶은 가오슝여행이다.
지금쯤이면 살짝 더워도 괜찮을텐데~
풍경
배급해주세요....
갈비볶음밥이다.
석수
맛은 나쁘지 않았다.
다만 갈비볶음밥이라는 이름이 살짝 아쉬운?
개인적으로 출국할때 먹은 해물볶음밥이 훨씬 더 맛있다.
알로에주스까지~
아쉬운 풍경......
친절하 서비스+수하물+기내식까지
정말 좋은 에어부산이다~
저가항공 중 가장 많이 이용한 항공사이기도 하다.
타이페이, 가오슝, 비엔티안 이렇게 이용해봤는데 모두 만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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