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공장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지 5주차가 끝났네요. 지금은 휴가이지만요~! 얼마나 달콤한지 모르겠어요. ㅠ_ㅠ 맨날 공장->집->잠->공장->집->잠을 반복하다보니깐 뭔가 활동적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막 그러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주차면 뭐...어느정도 짬이 되는 위치이기도 하죠. 이제 전 사수로 올라가고 부사수 받아서 부사수 옆에서 노하우 알려주거나 밀릴때마다 도와줘야하는 입장이 된거 같은데요..(뭔소리 ㅋㅋㅋ) 주로 공장 알바를 했던 저이기에...지금까지 느낀점을 적어 볼려고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사랑을 하기 전(?) 이별에 익숙해지는 법을 배운다. 보통 50%가 넘는 사람들이 하루 인연이라고 봐도 되요. 그냥 다음날에 안보이면 그냥 그만뒀구나 생각하면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