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주만은 황후의 품격에서 마필주를 맡아 주목을 받았다. 내일 방송 예정인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에서 최형탁을 맡아 출연을 한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고현정과 박신양이 주인공을 맡아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1. 윤주만 1981년 1월 6일 올해 39살이다. 2. 키 181cm 3.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에는 이보영, 류수영, 김서형, 왕빛나, 박한별 등 소속 되어 있다. 출처 - 윤주만 인스타그램 4. 황후의 품격 SBS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 30대 중후반의 황제의 개인 해결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