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일(토)대만 까오슝 여행 아침에 딘타이펑 가면서 봤던고디바가 자꾸 아른아른거려서결국 소비자 고디바로 다시 갔읍니다. 내가 사는 지역에도 없고 매장을 1도본적이 없어서 이때 아니면 구경 언제해? 이 생각이다. 매장 가족을 생각하면서정성을 담아서아까워 하지 않고....... 현실은 최대한 타협점을 찾는거!바로 이 제품으로 결정을 했다.1,360TWD 당시 환율 기준 48,810냥..... 비싸고 행사라는데 저는 1,360냥이랍니다. 뭐가 이렇게 비싸?이 생각 밖에 하지 않았다. 그래도 고급스러움 갑자기 초코음료도 먹고 싶어서구매를 했다. 180TWD 한국돈으로 6,460원한순간에 고디바에서 1,540TWD 정말 기대를 했다.....근데 그냥 그랬다.........소비자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