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제일 좋아해서 계속 3개월 이용권 끊어서 감상해도 볼 수록 새롭고 재미있어서 좋은데 극 중 진헌(삼식이) 구 여친을 연기한 려원에 대한 느낌도 색다르다. 어릴때는 희진이 저 여우X 하면서 어디서 갑자기 안방마님 놀이하는거냐고 욕했지만 진헌이 엄마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다는점 나름대로 희진이에 대한 감정이 느껴지지만 여전히 얄밉다는거? 그래도 려원이 소화를 너무 잘해서 좋다. 정려원 1981년 1월 21일 키이스트 맥그리거주주립고등학교 데뷔 2000년 샤크라 출처 - 려원 인스타그램 http://instagram.com/yoanaloves 드라마색소폰과 찹쌀떡 똑바로 살아라 아르곤 안녕, 프란체스카 내 이름은 김삼순 가을 소나기 넌 어느 별에서 왔니자명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