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7월부터 8월 말까지(25일)까지 하던 공장 알바(아르바이트)를 드디어 공식 은퇴를(?) 했네요. 후기를 적어볼려고 해요.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계속 글 작성을 안하고 미루다가 이제야 글을 작성 하네요. +_+ 1. 시급? 많은 공장들은 최저시급을 지켜주는 경우가 많아요. 찾아보면 종종 5,000원 넘는곳도 있어요! 저는 아웃소싱업체 안 거치고 공장에서 채용하는 알바로 가서 그런지 몰라도 5,500원 받았어요. 좀 많이 받긴 했죠~ 제 친구도 바로 공장(?)이랑 알바 채용되서 5,500원 받더라고요. 그냥 단순하게 최저시급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2. 왜 돈이 많을까? 최저시급도 저런데 왜 공장에서 돈을 많이 버는거지? 이 생각을 많이 하시겠지만 공장 알바의 주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