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가 기존 취지랑 안맞게 도경완-장윤정 부부의 투입이지만 그래도 방송 자체는 좋았던거 같다. 뭉클하기도 하고 국민 트로트가수인 장윤정의 개인 가족사가 아무래도 떠올라서 그런지 몰라도 더 마음 아프고 또한 부부가 너무 사랑하고 행복하는거 같아서 보기에도 좋았다는거? 출처 - 해피투게더 홈페이지 기획의도랑 과연 맞나 의심도 들긴 하지만 내용 자체는 괜찮고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출산 관련 이야기는 10회로 기존 네가족과 함께 스페셜 방송을 한다고 하는데 이러다가 고정 되는거 아닐지? 도경완 아나운서도 KBS이고 왠지 가능할꺼 같기도 한데 그리고 도경완 아나운서는 약간 독특한데 고1 자퇴 후 호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벌면서 생활하고 고3때 호주에서 파일럿이 되고자 한국으로 와서 검정고시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