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1일(목) 이제 짐풀고 본격적인 관광을 할 시간이다. 그냥 간단하게 둘러보기로 하고 출~발 흔한 클락키 술집들 평일이여도 항상 북적북적거린다. 클락키의 모습 너무 멋지다. 그리고 방문한 머라이언파크의 머라이언 상이다. Merlion은 상반신은 사자, 하반신은 물고기의 동상이라는거~ 뒷태 여기서 사진도 좀 찍어주고 흥미를 잃자 다른데로 이동하기 시작 했다. 술집을 지나 조금만 걸어가면 나오는 싱가포르 스타벅스이다. 여기도 항상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핫플레이스 매장 내부 기다리기 주문한 메뉴는 역시나 아이스아메리카노 4.40 싱가포르 달러 3,500원 정도? 맛있다. 갈증이 확 풀린 느낌 외국에서 즐기는 스벅은 정말 다른 느낌 그러다가 간곳은 싱가포르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마리나베이 샌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