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해체 한 씨야는 2006년 엠넷미디어 소속으로 정규 1집 타이틀곡 여인의 향기로 데뷔해 음원 순위뿐만 아니라 음반 판매량도 10만장을 돌파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고 그 이후 여인희 향기, 사랑의 인사, 결혼할까요, 미워요, 그래도 좋아, 구두 등이 히트 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다. 그러나 코어콘텐츠미디어로 전속 되고 당시 리더였던 남규리는 코어콘텐츠미디어와 전속권갈등을 빚었고 별다른 해결이 없이 탈퇴를 하고 수미라는 멤버를 새로 영입하고 리더는 이보람으로 교체해 2009년 10월 발매한 미니 앨범 'Rebloom' 타이틀곡 그 놈 목소리 활동부터 수미가 합류해 다시 3인조로 재정비 했다. 당시 2006년 2월 GM기획(엠넷미디어)와 5년 전속 계약을 맺었는데 GM기획이 엠넷미디어와 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