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우상은 간신에 출연한 이유영이 수상을 하게 되었다. 대종상은 1962년부터 시작해 어느새 제52회를 맞이하고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치된 영화예술상이다. 대종상 영화제 2015.11.20 ~ 여의도 KBS홀 신인여우상 후보 이유영 - 봄 김설현 - 강남 1970 이레 -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박소담 -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장윤주 - 베테랑 홍아름 - 막걸스 이유영 1989년 12월 8일 풍경엔터테인먼트 2014년 영화 '봄' 2015년 제52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자배우상 1989년생으로 올해 27살인 이유영은 소속사는 풍경엔터테인먼트이고 2014년 영화 '봄'에 출연 이후 지금까지 5개의 작품에 출연 할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영화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