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45

홍콩 랭함 플레이스 쇼핑몰(Langham Place Shopping Mall)&퍼시픽 커피

2014년 12월 20일(토)홍콩 여행 저녁 홍콩 감성을 느끼다는 넝담~ㅎ 지하 2층, 지상 13층 거대 쇼핑몰 랭함 플레이스 쇼핑몰로 갔다.(Langham Place Shopping Mall) 딱히 쇼핑 좋아하는것도 아니라서 백화점이나 쇼핑몰 가는 이유는 커피, 푸드코트, 마트 이정도가 목적일뿐이다. 어딜가든 바글바글..........여행 할 맛이 사라졌다...... 일단 들어가서 첫번째 목표는 PACIFIC COFFEE이다. 홍콩을 대표 하는 프랜차이즈~ 그래도 한국보다는 낭낭한 가격~ 아메리카노 아이스 HK$35 + 뉴욕 치즈케이크 HK$30 = HK$65 정말 기대 했던 뉴욕치즈케이크인데 뭔가 표현하기 힘든 칼슘치즈맛? 이런식으로 비린맛도 강하고 이 아까운걸 남겼다. 먹을만 했던 그때 그 시절 아..

홍콩 침사추이&몽콕역 야시장,맥도날드,사테이킹(SATAY KING)

2014년 12월 20일(토)홍콩여행 차이나 홍콩 페리터미널에서 나왔다. 이제 홍콩이네요........ 일단 침사추이역에 가야 하니깐 걸었다. 줄서서 사먹길래 나도 뭐랄까 바로 끌려서 줄서서 사먹었다. HK$9 맛은 그냥 그렇고 미니스톱에서 기술 전수 받으시기를.... 많은 홍콩 시민(?) 중국 관광객을 보면서 슬슬 지치기 시작... 빨리 벗어나고 싶은 생각뿐이였다. 이렇게 많을꺼라고 생각을 못했다. 몽콕역 주변 야시장 사진상으로는 평화롭지만 도보에는 수많은 사람으로 정신 없었다. 맥스파이시 세트 HK$21 후렌치후라이 콜라 메인 메뉴 우리나라는 가슴살 같은데 여기는 닭가슴살 사용하는듯 싶고 묘한 향신료 냄새랑 그냥 그럭저럭 맛있진 않다. 일단 호텔로 향했다. 어차피 바로 옆이니깐 샤워를 하든 뭘 하든 ..

홍콩 MTR&옥토퍼스카드&마카오 차이나 페리 터미널

2014년 12월 20일 금요일홍콩 여행 새벽에 몇 시간 잠잘려고 잤는데 혹시라도 늦게 일어나면 사실상 이틀 밖에 안되는 일정 꼬이겠지 하면서 불안했는데 다행이도 일찍 일어나서 아침 일찍 마카오로 갈 수 있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시간이 조금만 늦으면 중국인 관광객으로 붐비다고 해서 나의 전략은 일찍 가는거였다. SING TUET HOTEL 홍콩 아침 길거리의 모습 촌스럽긴 한데 묘하게 느낌 있쟈냐..... MONG KOK STATION 몽콕역 D3 출구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호텔이라서 너무 편하고 좋았다. 홍콩 MTR 홍콩 교통카드인 옥토퍼스카드 마카오 가기 위해서 침사추이역에 내려서 China Ferry Terminal이다. 차이나 페리 터미널까지 가는 풍경.....아침이라서 그런가 긍정의 기운이 넘쳐..

중국 비자 발급 중국비자신청서비스센터(광주광역시)

중국 비자 직접 가고 싶으면 중국비자신청서비스센터에 가면 되는데~ 서울 2곳 광주 1곳 부산 1곳 총 4곳이 운영중인데 다른 도시도 아닌 광주광역시에 있다니 처음에 보고 ?를 했다는게 함정 대부분 여행사를 통해서 하지만 수수료도 있고 돈 없으면 광주, 부산, 서울에 거주한다면 시간이 있다면 그냥 고고고고고고~ 중국 비자 신청 서비스 센터 주소:광주시 북구 금남로 136 교보생명 누문동빌딩 7층 http://www.visaforchina.org/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원하는 센터에 확인 누르면 된다. 광주광역시 중국 비자 신청 서비스 센터는 금남로 교보생명빌딩 7층에 있는데 이제 별지비자 발급받으러 내일 가야겠다는게 함정.......그동안 계속 미루고 미뤘다.

[부킹닷컴] 중국 칭다오(청도) 국돈&콥튼호텔 예약

Copthorne Hotel Qingdao 28 Hong Kong Middle Road Qingdao, 266071, 중국 香港中路28号 (青岛, 266071) 8월 두번째로 떠나는 중국 칭다오 가족여행의내 집 같은(?) 따뜻함을 안겨줄 숙소로 중국 콥튼호텔로 결정을 했다. 사실 파글로리 가고 싶었지만 이왕이면은 더 좋은데서 가고 싶었다. 그러나 자꾸 미루다 보니 결국 품절이 되고 4인 가족이 머물 수 있는 바로 옆에 있는 콥튼호텔로 예약을 하게 되었는데 아고다에서는 패밀리룸이 안나오던데 부킹닷컴에서 검색하니 나와서 여기에서 예약을 했다. 콥튼호텔은 과거에는 나름 청도에서 괜찮은 호텔인거 같은데 요즘 청도에는 많은 호텔이 생겨나서 그런지 이제는 칭다오에서 그냥 그런 호텔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호텔 객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