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간단한 사실은차노아가 친아들이 아니라는거 마음으로 낳은 아이라는거다. 사실 1998년 '여성중앙21' 재창간 인터뷰에서 차노아가 친 아들이 아닌걸 밝혔지만 그 당시8살이라는 나이 때문에 접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최소 자신의 친아들 차노아에 대한 이해도 없이 황당한건 친부라는 조모씨가 25년만에 이런 소송을 제기한게 참 웃기지 않나? 친부라면 오히려 조용히 넘어가는게 최선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차승원&차노아 잘 지내고 있었는데 굳이 이 상황에서 찬물을 끼얹는건 무슨 경우인지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보도된 배우 차승원씨 기사와 관련한 입장을 밝힙니다. 차승원씨는 22년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