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은 저번에 아들 차노아로 인해서 한바탕 고생했는데 이제는 친부가 난리다. 딱 처음 기사가 나왔을때 사람들의 반응은 그냥 넘겼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니깐~ 결국은 차승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마음으로 낳은 아이라고 하고 차노아씨가 3살때 현재 아내 이수진씨와 결혼을 했다고 한다. 친부인 조모씨는 현재 소송을 한 이유가 1999년 차승원의 아내가 직접 쓴 책 를 문제 삼으면서 명예훼손을 했다고 1억 1천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했다고 한다. 과연 이 상황에 최선인걸까? 상당히 의문스럽다. 그리고 현재 친부의 존재를 알게 된 차노아는 혼란스러울 상태라고............ 조모씨는 책의 내용은 거짓이고 조모씨는 이수진과 1988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5월 차노아(조상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