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 11

투썸플레이스(CJ푸드빌) 메뉴 라즈베리 쇼콜라 타르트-미니&뉴욕치즈케익

라즈베리 쇼콜라 타르트-미니 6,300원 1회 제공 295Kcal(총 2회 제공) 뉴욕치즈케익 5,500원 A Twosome Place 처음으로 도전해 본 투썸플레이스 디저트이다. 워낙 맛있다고 해서 기대기대~ 구매한곳은 광주CGV점이다. 생각보다 광주에 매장이 많지 않은거 같다. 깔끔하게 쇼핑백에 넣어주시니 소비가 기분 좋아요^^^ 근데 워낙 미니 제품이라서 정말 박스도 작다. 진짜로 작아요.... 가장 먼저 소개할 제품은 라즈베리 쇼콜라 타르트-미니 사진으로 봐도 작음이 느껴 진다. 갤럭시4랑 비교한 크기인데 정말 작다. 상상 이상이니 상상 속 긍정..... 투썸플레이스 칼로 잘라 보았다. 타르트를 처음 먹어서;;;;; 먹어보니 시큼하고 단단하고? 생각보다는 별로다. 그리고 제일 기대한 뉴욕치즈케익 ..

파스쿠치&파스쿠찌 플레인 요거트 그라니따 레귤러 사이즈

누나몬 찬스로집에 가는길에 들린 파스쿠찌!원래 자주 가는편은 아닌데 외환투엑스 알파카드 50%이니깐 어차피오십프로인데~라는 쿨한 소비심리로 고고싱! 아메리카노 먹을 계획이였지만어차피 50%쟈냐~라는 생각으로 요거트로 주문을 했다.그나저나 파스쿠찌 가격은 참 합리적(?)일정도로 비싸다. 출처 - 파스쿠찌 플레인 요거트 그라니따 Plain Yogurt Granita6,300원 * 1회 제공량 기준 : 646Kcal * 제품 용량 : 480g 플레인 요거트를 얼음과 함께 갈아 만든 후, 요거트 젤라또를 얹은 스무디 음료 도대체 저 가격은 뭘까...진짜 비싸다는 생각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아메리카노 기준 레귤러는 4,000원, 카페라떼 4,500원, 카페모카 5,000원 등등상당히 고가마케팅을 하는듯 ..

[광주 NC웨이브] 공차 윈터멜론밀크티&타로밀크티 W펄

이번에 소개할곳은 금남로 NC WAVE에 있는 공차를 소개할려고 한다. 원래 광주 유일 공차였지만 얼마 전 상무지구에도 오픈을 했다. 공차는 밀크티 브랜드로 2006년 대만 카오슝에서 첫 시작되어 동남아시아 위주로 사업을 펼치다가 2012년 한국에 공차코리아로 진출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근데 막상 대만 가서 공차에서 버블티 안먹은게 함정..... 과거에 밀리오레였던곳이 이랜드 NC WAVE로 바뀌었다. 현대백화점도 NC백화점으로 바뀌었다. 요즘 이랜드가 유통쪽으로 공격적인 경영을 하는거 같다. 부산에서도 NC백화점 있던데........ NC WAVE는 백화점보다는 조금 더 저렴한 상품 위주로 쇼핑할 수 있는 곳이다. 백화점 다운그레이드 버전 정도 되는거 같다. 광주 충장로점이며 주소는 광주시 동구 충장..

카페베네 자몽에이드&아메리카노

이탈리어로 좋다는 의미의 Bene인 우리의 카페베네이다. 비벼먹는 블루베리 페스츄리&자몽에이드&아이스아메리카노이다. 일단 자몽에이드...신맛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새콤달콤하다. 자몽을 갈아서 넣어주는듯? 파스쿠치에서는 레몬도 올려줬는데...그렇다고요.......카페베네님아... 아이스아메리카노이다. 카페베네 아메리카노는 맛없다. 신맛&탄맛의 환상적인 조합이라고 해야 할까? 그렇다고 카페모카나, 카라멜마끼야또는 먹고 싶지 않아서 아이스아메리카노 주문!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어떤 커피숍을 가나 아무래도 얼음에 희석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HOT 먹을때만큼 큰 구별은 가지 않는다.

엔제리너스 가을 신메뉴 카페 티라미수

엔제리너스 가을 신메뉴 카페 티라미수 화이트 마끼야또/카페 티라미수/밀키 바닐라 더블샷 HOT 기준 292.5칼로리, 5,400원 칼로리 깡패다. 가격도 깡패다! 신메뉴 카페 티라미수다. 풍부한 치즈 풍미 초콜렛과 커피맛의 조화라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맛이 느껴지는거죠? 가격도 비싸고 맛도 그냥 그랬다. 특별함은 찾을 수 없었던 그런데 가격도..... 자꾸 가격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티라미수가 뭔지는 몰라도 저 뿌려진거?일지 몰라도 이렇다한 맛은 없었다..

엔제리너스 카푸치노/햄에그치아바타

엔제리너스에 가서 카푸치노와 햄에그치아바타 점점 까페에서 2-3시간 시간 보내고 오는게 익숙해진다..... 혼자 중얼 거리면서 암기 할 수 있는게 장점...이지만 와이파이 파티에 참여한다는게 함정... 카푸치노 HOT 124칼로리, ICE 97칼로리 왜 때문에 뜨거운 음료가 더 칼로리가 나가는거지? 에스프레소+시나몬파우더+밀크거품+밀크의 조합이다. 시나몬파우더향이 처음에는 계피냄새 껒...이랬는데.. 은근히 중독 되는듯...커피맛은 별로고 햄에그치아바타 은근히 신맛? 나면서 먹을만 했다. 마요네즈는 아닌거 같고...그래도 크로크마담이 더 나은듯

카페이쪼(Cafe Izzo) 카라멜 마끼아또 리뷰

★★★★☆ 카페이쪼(Cafe Izzo) 카라멜 마끼아또 이태리 커피 귀족 이쪼 커피(Izzo Coffee)라고 하는 카페이쪼이다. 가격대는 조금 쎈편! 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맛있는게 함정 이번에는 카라멜 마끼아또이다. 카라멜 마끼아또는 이름이 참 어렵다. 캬라멜 마끼아또? 카라멜 마끼야또? 등등 헷갈리는편이다...이번에 주문한 카라멜 마끼야또 맛 자체는 깔끔하고 좋다...맛있다.....카페이쪼 메뉴들은 다 맛있는거 같다... 가격대는 조금 부담스럽지만인테리어 분위기도 좋고...여유롭게 쉬기에 좋을듯 하다..

카페이쪼(Cafe Izzo)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직 인지도는 낮은편인 카페이쪼이다. 이태리 커피 귀족 이쪼 커피(Izzo Coffee)라고 한다. 가격대는 조금 쎈편~? 인테리어나 브랜드명이나 간판이나 프랜차이즈보다는 개인 까페 느낌이 더 강하다. 그래서 항상 조금 크게 운영하는 개인까페인줄 알았는데 프랜차이즈였다는거! ★★★★☆ 카페이쪼(Cafe Izzo)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대는 다른 프랜차이즈에 비하면 조금 비싼편에 속하지만 맛 자체는 놀랬다! 깔끔하고 맛있었다...그냥 기대를 안했다;;; 생소한 느낌이 강해서 얼음 자체도 갈려있는 얼음도 있고 덩어리도 있긴 했지만 아메리카노 자체는 깔끔하고 맛있었다..근데 아무래도 가격대가 조금 쎄니깐 부담스럽긴 하다.. 인테리어나 이런건 깔끔하면서 전체적으로 편안한 느낌이였고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시험 기다리다가 오랫만에 엔제리너스에 가서 공부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1석 2조를 누리러 갔지만 결국은 돈만 쓰고 FAIL............................ 사이즈는 레귤러?이고 4,400원 지불했다! 맛 자체는 그렇게 특별한맛이 없다...그냥 아무맛도 잘 안느껴지는 원두는 고급 뭐라고 했던거 같은데......................왜죠? 그리고 영수증 이벤트 하던데 삼성에어컨이나 당첨되게 해주세요!!! 아니면 텀블러&머그세트 간절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