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런닝맨이 양세찬과 전소민을 합류 시키면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다. 이러한 새로운 변화는 기존 멤버 체제에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선택이라고 생각을 한다. 물론 기존 런닝맨은 기존 멤버들의 케미를 보는 재미가 있었지만 현재 시청률이 계속 하락하는 상황에서는 어떻게든 변화를 주는게 최선이 아닐까 싶다. 1. 전소민, 양세찬 합류 제작진측에 따르면 오랜 멤버의 호흡과 그림에 익숙해져 새로운 그림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합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8인체제로 구축이 된다고 한다. 2. 런닝맨 제346회 새로운 ‘런닝 메이트’와 함께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런닝 메이트’ 전소민X양세찬의 화려한 신고식 4월 16일 오후 4시 50분부터 새로운 멤버 합류 방송이 전파 된다. 출처 - 전소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