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14 싱가포르

싱가포르 자유여행&배낭여행 스타벅스,머라이언파크,공차,클락키

Allharu 2014. 10. 6. 09:00

2014년 8월 21일(목)


이제 짐풀고 본격적인

관광을 할 시간이다. 그냥

간단하게 둘러보기로 하고 출~발



흔한 클락키 술집들

평일이여도 항상 북적북적거린다.




클락키의 모습

너무 멋지다.




그리고 방문한 머라이언파크의 

머라이언 상이다. Merlion은 상반신은 

사자, 하반신은 물고기의 동상이라는거~




뒷태

여기서 사진도 좀 찍어주고

흥미를 잃자 다른데로 이동하기 시작 했다.




술집을 지나 조금만 걸어가면

나오는 싱가포르 스타벅스이다.

여기도 항상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핫플레이스




매장 내부




기다리기




주문한 메뉴는

역시나 아이스아메리카노

4.40 싱가포르 달러 3,500원 정도?




맛있다.

갈증이 확 풀린 느낌

외국에서 즐기는 스벅은 정말 다른 느낌




그러다가 간곳은

싱가포르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마리나베이 샌즈이다.




늦게 가서 그런지

뭔가 영업 마감 분위기?




그러다가 방문한곳은 공차!!!!!

완전 저렴이




항상 대기를 해야지 구매를 할 수 있다.

최소 핫플레이스




주문한 메뉴는 그린티 2.6

싱가포르 달러인데 2천원이 조금 넘는다.

한국 공차 가격 생각하면 왜 때문에 차이 나여?




맛도 훌룡~




그러다가 구경한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정말 멋지다. 그냥 하나의 상징




건너편에 보이는 클락키 모습

개인적으로 머라인어 앞에서 바라보거나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바라보는게 예쁜거 같다.




그냥 돌아다니다가 발견




첫날이라서 그런가

피곤해서 그냥 숙소로 가야지

하면서 숙소로 향했다. 참 설레였던 하루다.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 4.4달러

공차 그린티 2.6달러

총 = 7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