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2일(금) 5일차
본격적인 투어 시작~
클락키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기 전
도로의 모습......난 여행 왔지만 평일이라는거~
복잡한 모습이 매덩
매력덩어리
포인트
하지만 너무 더워서
아침에도 땀이 줄줄 흐르고 지쳐다.
그러다가 든 생각이 이 나라 사람은 어떻게 살지?
싱가포르의 모습
건물들이 참 예쁘다.
Marina Bay에 있는
Marina Bay Sands이다.
마리나베이샌즈
앞은 쇼핑몰이고 뒤에 있는
건물이 호텔이다. 싱가폴을
상징하는곳이고 언제쯤 머물지.....
수영장도 한번 가보고 싶다. 이렇듯
싱가포르는 인공적인(?) 건축물로
승부를 보는거 같은데 어쩔 수 없는거 같다.
자연경관이 있는것도 아니고 나라도 좁으니
머라이언 공원(Merlion Park)과
싱가포르 업무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클락키(Clark Quay)이다. 건물들이 참 예쁘다.
맨날 저곳을 돌아다녔는데
아침에도 관광객들로 붐빈다.
머라이언파크 + 클락키 건물의
조합은 굿굿굿
머라이언상과
마리나베이 샌즈의 모습
하나의 상징+관광지로
만드는 싱가폴형이
대단한거 같았다.
미니
귀요미
이제 센토사섬에 가야해서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서 걸어갔다.
아침의 모습이라니_☆
멋있다.
봐도봐도 그리운~
리버크루즈의 모습인데
한번도 이용 안했다.......
스타벅스 커피
저녁이면 여기서 커피를 마시며
마리나베이 샌즈 레이저쇼를 볼 수 있다.
에스컬레이터 이용해서
그냥 걷기 시작
HSBC
고층 빌딩 숲에 있으니
너무 신기했다. 마침 글로벌기업의
비즈니스맨(?) 금융맨(?)이 된듯한 기분
정장으로 깔끔하게 차려입은
직원들도 보이고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자극 받았지만 한국 와서 현실은 ㄸㄹㄹ.....
평소에도 건물을
좋아하니깐 계속 촬영~
아주 독특한 건물인
파크로얄이다~
그러다가 방문한곳은
홍림공원(Hong Lim Park)이다.
홍림공원은 1885년 싱가포르 최초의
공원이고 영국 런던 하이드파크를 모방한
스피커스 코너(Speaker’s Corner)도 있다.
도시 빌딩 숲에 있는 아주 작은 공원이라고 하면 될듯~
공중 화장실
건물
POKKA
음료수 자판기도 있다.
바로 앞에 있는
파크 로얄(PARKROYAL)이다.
알고보니 호텔이라고 하고
정식 호텔명은 PARKROYAL ON PICKERING(파크로얄 온 피커링)
POKKA 음료수~
가격은 1.2 싱가포르 달러 천원 정도~
호텔은 그렇게
예쁜편은 아니였다.
한적한 홍림공원
센토사섬에 가야해서
MRT 클락키역으로 고고싱~바로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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