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14 싱가포르

싱가포르 센토사섬 스카이라인 루지&비보시티(VIVO CITY)

Allharu 2014. 10. 15. 00:30



계속 헤맸는데

루지를 탑승 할려면

KFC와 멀라이언타워 사이에

이런 에스컬레이터가 있는데

임비아 룩아웃(lmbiah Lookout)을

통해 쭉 올라가면 도착 할 수 있다.




풍경

이국적이지만

현실은 습도잼......




스키이라인 루지

카운터에 도착을 했다.




5회 33달러

3회 23달러

3회를 이용 하게 되었다.




23달러




메뉴표




이런 티켓을 주고




루지와

스카이라이드(케이블카) 따로 구별 되어 있다~




바로 밑에 있는 루지

탑승하는곳으로 고! 역시나 사람도 많고




얼마나 재미있을까 설레이기도 하고




막상 기다리니깐 빡............




보호 헬멧도 있다!




영상.....

노흥미...




루지




탑승하고 나서

간단하게 교육을 

끝내고 출발을 한다.




나름 탈만한 느낌?

그렇다고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았다.




케에블카




덥다......

재미는 무슨...




풍경은 정말 보기 좋았지만

너무 덥고 땀도 줄줄 흐르고

햇빛은 정말로 강렬해서 힘들었다.




그래도 뒤로 보이는

싱가포르 풍경은 나름 이국적이였다.

바닷물도 깨끗하고 북적거리는 느낌?




대충 5분 정도 되는거 같다.




루지를 즐기는 그분들...




도착!




그리고 남은 두번을 더 이용했고

키가 110cm 이상부터 이용이 가능!




너무 더워서 구매했던 음료수

기억이 안나지만 5달러? 아무튼 비쌌다.




머라이언타워 뒷태




세븐일레븐에서 구매

정말 맛없다. 쌀맛 나고

상당히 고전적인 맛이였다는거




비보시티로 어서 데려가 줘요!




몇시간 밖에 없었는데

외부 활동이다 보니 정말로

지쳤다. 그냥 숙소 가서 쉬고 싶다는 생각뿐.....




그리고 하버프론트역에 있는

비보시티(쇼핑몰)이다. 정말로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