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기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정유미, 조여정, 장승조)

Allharu 2015. 2. 8. 18:00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2003년 법인 설립 이후 본격적으로 2009년 매니지먼트 부분의 사업 확장과 2011년부터는 본격적인 매니지먼트 본부를 설립 하면서 매니지먼트에 강화하고 있는 회사다. 전체적으로 여배우가 강한 소속사인거 같고 정유미와 특히 조여정이 영화계에서도 인정 받으면서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는 소속 연예인이다.


(주)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35-9 SDA빌딩 6층


소속 연예인

정유미, 나영희, 신다은, 윤세아, 박종환, 조여정, 구은호, 장승조

2013년 5월 윤세아 

2013년 7월 나영희 

2013년 12월 장승조 

2014년 1월 조여정 

2014년 7월 박종환


최근 전속 계약 현황을 살펴 보면 2013년부터 공격적으로 소속 연예인을 영입 하면서 지금 총 8명의 소속 연예인이 있는데 2년 사이 전속 계약 체결한 연기자가 5명이나 되니 최근 공격적인 영입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장승조는 장현덕에서 장현조로 이름을 개명하고 배우 활동을 박차 하고 있으며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린아와 결혼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정유미는 2010년 네오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이후 2013년 전속 계약 만료 후 많은 기획사의 러브콜이 있었지만 현 소속사인 네오스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재계약을 해서 현 소속사와의 의리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