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기획사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윤민수, 류재현)

Allharu 2015. 2. 10. 19:07

THE VIBE Entertainment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14-12 구민빌딩 B1


소속 연예인&가수

바이브(윤민수, 류재현), 포맨(신용재, 김원주), 벤, 미, 임세준


이번에 소개할 소속사는 요즘 후 아빠로 더 유명할듯한 윤민수가 공동대표로 있는 회사다.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는 바이브는 2014년 2월 20일 뮤직앤뉴와 계약을 종료하고 2014년 10월 13일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서 공동대표로 독자적 행보를 걷게 됨으로써 공동대표로 나서게 되었다.

윤민수와 류재현은 현재 회사 내에서 C.E.O. & Chief Producer의 직함을 가지고 있다. 그럴만한게 특히 바이브 멤버인 류재현은 슈가 - TELL ME WHY, SG워너비 - 살다가, 느림보


씨야 - 구두, FT아일랜드 - 나쁜 여자야, 노을 - Love Song, 다비치 - 둘이서 한잔해 등을 작사, 작곡 할정도로 히트 작곡가이다. 주로 작곡가와 예전 소몰이가 유행할때 강세였던 작곡가 같다.


출처 -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지금까지의 역사는(?) 2008년 바이브 멤버인 윤민수가 와이후 엔터프라이즈를 설립을 했고 그 이후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와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다가 기존 와이후 엔터프라이즈에서 새로운 사업자로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 하면서 공동대표 및 프로듀서로 활동을 한다고 하고 '음악성'을 중시 한다고 하니 앞으로 나올 음악도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