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스타

장영란 남편&배우자 한의사 한창

Allharu 2015. 2. 21. 09:27

장영란의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인하여 다시 한번 또 화제가 된 장영란 남편 한의사 한창이다. 장영란은 1979년생이고 남편은 2살 연하!이고 SBS 자기야에 출연해서 훈남 연하남 남편 때문에 많은 맘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남편은 현재 자생한방병원 한의사이고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는 2009년 9월 6일 1년 열애 이후 결혼 하고 2013년 2월 9일 딸 득녀, 2014년 8월 19일 아들 득남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장영란은 결혼 후 2~3년까지도 민낯을 남편에게 보인적 없다고 하고 화장실 갈때도 '여보 꽃다러 갈게요' 이런식으로 하면서 사랑 받기 위한 노력하는 여자 같아서 더 사랑스럽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덕분에(?) 남편은 연애 할때처럼 여전히 설레여 한다고 한다. 이러한 노력이 있으니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출처 -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에서 장영란은 정말 인간 비타민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장영란이 신난게 보였고 여러 에피소드도 다 웃기고 리액션도 좋아서 재미있었다. 


뭐랄까 오랫만에 아무런 부담 없이 옆에서 수다 듣는 재미라서 재미있었고 2편 정도로 했으면 더 재미있었을꺼 같아서 아쉽다. 그리고 같은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에 소속 된 김구라와 티격태격 하는것도 웃겼다. 


그리고 라스 보면서 게스트 박탐희, 장영란, 정경미, 심이영 모두 다 호감 되었고 육아라는게 얼마나 힘든지 수다가 얼마나 힘이 되는지 알게 된거 같다. 그나저나 더 열심히 활동 해서 예능에서 활약 했으면 하는 마음~박탐희도 은근히 웃기고 정경미는 원래 개그맨이니깐 웃기고 심이영은 엄청 사랑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