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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10주년 '무도 작은 잔치' 이켠(양상모) *무모한 도전

Allharu 2015. 2. 28. 00:21

이켠(양상모) 

1982년 

수원대학교 연극영화과


오랫만에 보는듯한 이켠이지만 알고 보니깐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하기도 했다. 뭐랄까.....프란체스카에서 기억이 강렬해서 그런걸까? 아무튼 '무한도전 10주년 기념 감사패 증정식'에 출연 한다고 하고 윤정수, 이윤석 등 출연하는 전 멤버들도 많다. 


지금의 무한도전이 되기전까지 무모한 도전 -> 무리한도전-> 무한도전이 되었던 과정이 생각이 난다...10주년 '무도 작은 잔치'는 28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데 저번주에 방송한 큰 잔치는 그냥 그렇게 끝난거 같다...


출처 -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이켠은 먼저 가수로 데뷔 했는데 혼성그룹 UP 정규 3집 앨범부터 활동을 하다가 배우로 전향을 했다. 그리고 2005년 방송된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시즌1에 출연하기도 했고 MBC 무모한 도전 멤버로(14회 ~ 26회) 활동하기도 했다. 


그러고 보면 지금의 무한도전이 되기 전까지 많은 임시 멤버(?)가 있었기에 지금의 무한도전이 됐다......게스트로 출연 했던 차승원, 차태현, 김태희 등등 많은 게스트도 생각 나고 이렇게 10주년이라는 자체가 굉장히 의미가 큰거 같다. 유재석이 목요일이 무한도전 녹화인데 수요일, 금요일은 비워 놓는다는걸 보고 열정에 또 한번 감탄을 했다.....


2006년 5월 6일 방송을 1회로 생각하지만 전신(?)은 2005 년 4월 23일 방송을 시작한 무한도전 1기라고 할 수 있는 무모한 도전이며 이때 멤버는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항상 강조하는 순혈 라인(?)에다가 표영호, 이켠이 고정멤버로 출연하기도 하고 박명수도 영입 되었지만 하차하기도 했다. 그래서 아직까지 놀림 받는게 맞는~


2005년 10월 29일 2기 무리한 도전은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과 함께 이윤석, 조혜련, 윤정수, 김성수가 고정 멤버로 활약을 했고 하차했던 박명수도 다시 컴백 했고 6회 조혜련, 윤정수가 하차, 8회에서 김성수가 하차, 17회 이윤석 하차를 했지만 8회 하가 영입, 21회 정준하가 영입이 되면서 사실상 21회에 사실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고정멤버 6인이 갖춰지게 되었다. 그래서 항상 강조하는게 장난식으로 순혈 멤버(유재석, 정형돈, 노홍철)를 지칭하기도 했다.


2006년 5월 6일 무한도전 3기이고 지금 멤버 체제라고 할 수 있는 무한도전이 독립 편성이 되면서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 정형돈, 하하, 노홍철이라는 6인 멤버가 구축 되었고 전진 영입 후 하차, 길 영입 후 하차, 마지막으로 노홍철이 하차 하면서 지금은 5인이라는게 함정이다. 5인 되고 나서 제작진, 멤버들 모두 더 열심히 고생하는거 같아서 안타깝긴 하지만 요즘 들어서 더 꿀잼이라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