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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크라이슬러 차장 알베르토 몬디 아내&부인&배우자

Allharu 2015. 3. 5. 16:03

Alberto Mondi 

1984년 1월 17일


알차장으로 유명한 알베르토 몬디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출신이며 현재 피아트 코리아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고 지금의 알차장이 되기까지는 아무래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으니깐 이곳을 통해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방송 활동을 하니깐 또한 비정상회담의 유일한 직장이라서 그게 가능해?라는 의견도 있지만어차피 영업사원이고 방송 출연 자체가 회사=피아트 크라이슬러 홍보도 당연히 되니깐 회사에서도 적극 장려할듯한 느낌이다.


그리고 유부남이기도 한데 지금의 아내는 대학교 시절 중국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하면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되었고 졸업을 한 뒤 한국에 들어와서 이탈리아 대사관 인턴십과 국내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등 한국과의 인연이 많았던거 같다. 


출처 - 비정상 회담


또한 2011년~2013년에는 이탈리아 SAB 밀러에서 일하기도 했고 지금의 직장인 피아트 코리아는 2013년 8월 입사해서 본사 영업팀에서 딜러, 전시장, 영업사원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꾸준히 한국에서 일도 하고 있으니....

알베를 많은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아내에 대한 사랑과 평소에도 말하는게 로맨틱보이라서 그런거 싶다. 말도 잘하고 배려심이 깊고 비정상회담에서도 토크 할때 꼭 필요한 존재라는 생각을 항상 한다.


알베르토 몬디는 앞으로 다른 비정상회담 출연자처럼 연예인 활동 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는 안한다고 확실히 선을 긋기도 했는데 JTBC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출연했다는거~적당히 홍보 될만큼 회사에서도 배려하니깐 가능할듯 싶다. 아무래도 영업쪽이니깐 더 자유로운면도 있을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