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페이 타오위안 공항, KE 692 대한항공 기내식

이제 대한항공을 탑승하고 인천으로 갈 시간이 왔다. 공항에서 노는걸 재미있어 하는편이라서 최대한 빠르게 체크인을 하고 출국 심사까지 받고 공항에서 이곳 저곳 움직이는편이다.

2015년 7월 7일(화)

대만 타이페이 여행

KE 692  

타이베이[臺北] (TPE/Taoyuan) 13:25 Local Time Terminal No. : 01 

서울 (ICN/Incheon) 17:00 Local Time 

Flight Duration 02H 35M 

SKYPASS 마일리지 SKYPASS Miles 914 

Airbus A330-300

퍼스트석(일등석) 6석 

프레스티지석(비지니스석) 24석 

이코노미석 188석 총 = 217석

그러나 타오위안 공항은 이렇다하게 할만한게 없었던게 함정........그냥 돈 쓰고 싶어도 돈 쓸만한 환경이 안되었다고 해야 할까? 커피숍이라도 많은것도 아니고 그냥 그랬다.

본격적으로 공항 느끼기

술 면세 구역은 좀 큰편

그러나 그 외 너무 부족한 느낌이랄까?

대만이 사랑한 키티

대한항공 탑승 게이트 주변에 있던 레스토랑으로 고고싱~~~~~~

타이완 맥주 한잔 마시니 행복.......

기분 좋은 식사

스파게티 300 대만 달러, 맥주 150 대만 달러

스파게티도 꿀맛!

대만 여행 하면서 제일 비싼 음식, 제일 좋은 식당이였다.

Bistro:D 450 대만 달러

생과일 주스 140 대만 달러

중화항공과 공동운항이고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했고 인천->타이페이 중화항공, 타이페이->인천 대한항공 2개의 항공사를 이용했다.

A5 게이트

날씨도 좋고 더운 대만 날씨.....여름에는 별로다.

95% 이상 된듯한 좌석 점유율

기내식

땅콩도 맛있고 꿀맛~

드디어 한국 도착......약 2년만에 방문 했고 꼭 다시 방문 하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방문 했던 타이페이이다.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됐다는게 믿겨지지도 않고 같은곳 2번이 과연 좋은 선택일까? 생각을 했지만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좋은 경험이였다.

7월 7일(화)

Bistro:D 450 대만 달러(TWD)

생과일 주스 140 대만 달러(TW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