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현실 매력에 빠질 시간이 왔다. 한국에 가다니......2주라는 시간이 어떻게 간지도 모르겠고 막상 쿠알라룸푸르에서 지겨웠지만 아쉽고 아쉬웠다. 나에게 이런 행복한 나날이 다시 올까?라는 생각도 들고 여행만 다니고 싶다는 헛된 생각도 했다. D7 519 Airbus A330-300 (333) Busan (PUS) 08월 18일 2014, 10:35 Kuala Lumpur (KUL) 08월 18일 2014, 15:55 D7 512 Airbus A330-300 (333) Kuala Lumpur (KUL) 8월 31일 2014, 8:30 Busan (PUS) 08월 31일 2014, 15:45 D7 0512 하........이제 부산으로 가는구나........ 게이트는 Q6 정말 지겹게 방문 했던 K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