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하루

기말고사를 앞두기 전 시험 기간 도서관은 복잡하잖아요?이러면서 결국 독서실에 갔지만 B, B+ 파티 했다는 훈훈한 결말과 독서실에 있을때 점심을 먹으러 방문했던 한스델리를 소개하겠다! 한스델리는 국내 최초 델리샵이라고 하는데 작은 레스토랑이나 델리카를 한국식으로 선보인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이라고 한다. 그걸 떠나서 가격이 저렴이라서 참 좋다. 2004년 서울 신촌에서 Han's Deli로 시작했으니 올해로 11년차 된 나름 있는 프랜차이즈이다.워낙 몇년 안에 사라지는 프랜차이즈가 많으니깐 말이다. 주문한 메뉴는바비큐치킨 볶음밥 Barbeque Chicken Stir-fried Rice 5,900원 김치, 단무지, 물, 국은 고객님 셀프입니다. 스파게티 먹을까 하다가 금방 배고파질까봐 그냥 밥으로 먹었다. ..

오늘 소개할곳은 포베이이다. 포베이는 2002년 10월 압구정 본점 개점으로 주식회사 포베이가 시작 되었다! 내가(소비자가) 방문한 곳은 광주버스종합터미널에 있는 포베이이고 영업시간은 오전 09:30 - 오후 10:00 이렇게 된다. 가족이랑 잼나게 국제시장 보고 고고싱 했다. 거의 첫번째로 도착했던거 같다. 우리가 오고 손님들이 막 들어오니 엄느님은 우리가 와서 그렇다고 하셨지만 딱 점심시간이 시작 됐던 시간이라는거~ e편한세상 아파트단지 따뜻한 차도 준다. 메뉴판 마음 편하게 만원대로 생각하면 된다. 가장 기본적인 세팅 숙주나물도 있고 엄느님은 왜 이걸 주냐고 궁그미..... 30,500원이지만 짜조 한게 더 추가해서 35,000냥 나왔다. 깔끔한 매장 내부 가장 먼저 기본적으로 제공 되는 차이다. ..

스타벅스 텀블러 아마 스타벅스는 뭐랄까 매니아처럼(?) 고정팬이 많다고 해야 하나 그것도 그렇지만 상품도 정말 잘 팔리는 프랜차이즈이다. 그래서 텀블러를 저도(큽) STARBUCKS랍니다. 구입한 제품은 SS 엘마 실버 텀블러! 용량은 473ml 스타벅스 로고 아마 이게 크지 않나 싶다. 내부의 모습 꽤 크다. 그리고 같이 오는 텀블로 음료 쿠폰 사이즈 메뉴 상관 없이 주문 할 수 있는 쿠폰이라 할 수 있다.

아침에 학교 가기 전 방문한스타벅스 여전히 지불하는데 재미를 붙였다.(?) 그냥 깔끔하게커피로 만족 할려고 했는데한번 베이커리도 도전 하고 싶은소비자의 호기심이라고 하면 적절한표현일까요? 한번 먹어보고 싶긴 했다. 상품명이상큼한 블루베리 머핀이랍니다.3,300원 일단 아메리카노 벤티 사이즈5,100원이다. 판매중인 제품 사이즈Short(숏) 237ml (8fl oz)Tall(톨) 355ml (12fl oz)Grande(그란데) 473ml (16fl oz)Venti(벤티) 591ml (20fl oz)칼로리는 톨 사이즈 기준 10칼로리! 상큼한 블루베리 머핀 464 Kcal 쵹쵹해......맛있다. 블루베리가그렇게 맛있진 않지만 씹히기도 하고원래 소비자는 맛을 떠나서 건더기가많고 씹히면 좋아 하는거 아닌가여..

오랫만에 리뷰 하는듯한치킨 리뷰인데 사실상 수일통닭, 부어치킨, 굽네치킨만 먹다가 정말로 오랫만에 타프랜차이즈로 주문을 했다.소비자의 마음을 뺏은 브랜드는(?) 멕시칸치킨이다. 멕시칸치킨MEXICAN 후라이드 반양념 반줘요!!! 치킨용 무 그리고 양배추 샐러드오랫만에 먹는 치킨과 함께 먹는 양배추 샐러드이다. 하림에서 닭고기 받는지 고소하면서맛났던 후라이드 치킨 그리고 양념치킨이다. 양념이 살짝 신맛이 나서별로이긴 했는데 떡이 맛있다. 나름 오랫만에 도전(?)한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칸치킨 무난하면서 맛있다.프랜차이즈치곤 나름 양이 있는편에속한거 같고 양배추 샐러드를 주는게 강점인거 같다.

11월에 먹었던 도미노피자 포테이토 더블치즈엣지이다.화요일에 인터넷주문 방문포장은 무려 40% 할인! 그래서 선택한 제품은포테이토 더블치즈엣지피자다. 총 23,740원!사이즈는 라지~ 구성품사이드로는 크리스프 치킨텐더도 주문 했다. 크리스피 치킨텐더할인 받으면 먹지만안받으면 소비자는 놉!!!!! 드디어 메인메뉴 포테이토 더블치즈엣지 포테이토+베이컨+치즈가 장난 아니다. 살짝 느끼한거 같다.더블치즈엣지라서 그런지 몰라도그냥 전체적으로 느끼하지만 맛있긴 했던 피자다.

부상 사상 버스터미널 2층 푸드코트에 있는 고봉민김밥 벌써 두번째 방문 하는데 이정도면 매냐......? 일단 주문한 메뉴는 고봉민 김밥! 기억으로는 2,500냥이였다~ 실하고 옹골지고 1,500원 김밥보다 천원 더 추가해서 이렇게 푸짐하게 먹는게 더 맛난거 같다. 그리고 꼬꼬면! 신라면이 아닌 꼬꼬면이 있길래 주문~ 결론은 그래도 라면은 매운 라면이 더 나은거 같다는 혼자만의 결론을 내렸다. 항상 가는날이 주말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갈때마다 고봉민김밥은 북적거리는듯 싶다.

갑자기 저녁에 집에 가는길에 본죽이 너무 먹고 싶어서 본죽으로 갔다. 항상 먹는 야채죽 제일 무난하고 저렴하고 맛있다. 가격 생각하면 제일 나은거 같고 6,500원이다. 본죽의 구성 숟가락과 나무젓가락 반찬들 동치미, 쇠고기장조림, 오징어초무침, 김치 동치미 맛있다. 김치도 맛있고 쇠고기 장조림이랑 오징어초무침이랑 먹으면 꿀맛_☆ 역시 밥에는 짭짤한게 최고 같다. 야채죽 한그릇당 기준 칼로리는 648칼로리라고 한다. 무슨 가루랑 김가루도 있고 잘 섞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다. 또 먹고 싶다...........

유행에 민감한(?) 젊은이답게 맥도날드 신제품 나왔다길래 잉여한 주말에 갔다. 주말이 맞나............? 한정판이라서 11월말까지 판매 한다고 하는데 반응 보고 정식메뉴 될꺼 같은 그런 느낌이시다~ 가격은 5,500원이고 핑크레모네이드는 무료 교환이였다. 핑크레모네이드 그냥 무슨맛인지 잘...... 후렌치후라이 짜긴한데 맛있긴 하다.(?) 그리고 메인메뉴인 디럭스 슈림프 버거 비주얼..... 치즈도 있고 새우버거패티에는 명태버거가 놉!!!!!! 정말 새우가 많다. 그냥 통째로 들어있는데 치즈까지 있어서 그런지 살짝 비린내도 나고 뭔가 새우가 통통하게 씹힐때마다 기쁨보다는 이건 뭐지(?) 이런 느낌이였다는......................................

얼마 전 가족이랑 햄버거 먹기로 해서 집에 가는길에 맥도날드에 들렸다. 아무래도 가격도 부담되니 저렴이 위주로 공략해서 맥스파이시 치킨스낵랩, 불고기버거, 토마초 치즈버거 이렇게 구매를 했는데 비싸야 2천원 메뉴라서 가격은 나름 저렴한편~ 맥딜리버리는 이용 안해서 아무 상관이 없다............... 구매한 제품들~ 일단 맥스파이스 치킨스낵랩 치킨텐더도 있고 특이하게 베이컨도 있다. 맛은 무난......베이컨 비쥬얼 왜 때문에 그래여? 불고기버거 비쥬얼 맛있다!!!!!!! 소스가 달달짭짤 좋다. 그리고 요즘 프로모션 하는듯한 토마토 치즈 버거 가격은 2,000원이다. 비쥬얼 평범 케찹, 양배추 토마토, 치즈, 패티 맛은 평범한데 먹을만 하다. 물론 이천원이니깐 즐겁게 먹을 수 있는 맛이라는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