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7

홍콩 자유 여행 침사추이 홍콩섬 야경&버거킹&공차

2014년 12월 21일(일)홍콩 여행 신나게 드르렁 하다가 뒤늦게 일어나서 홍콩 야경도 안봤네????? 하면서 뒤늦게 출동 했다. 생각보다 별로라서 많이 실망한 홍콩이지만 그래도 야경은 봐야하지 않나 싶었다. 호텔에서 바라본 풍경.....참 홍콩스럽다. 북적거리는 몽콕 침사추이역에서 내려서 이런곳이 있길래 방문 했는데 대부분 커플 아니면 가족이세요. 1881 HERITAGE 스타의 거리 주변으로 가면 홍콩섬 야경 보기에 좋기에 뭔가 마음이 급해서 계속 빠른 걸음으로 걸어 갔다. 시계탑 생각보다는 북적거리진 않았다. 홍콩의 야경.....그냥 그랬다. 싱가포르가 훨씬 예쁘다. 야경 촬영도 하고 구경 했으니 다시 숙소로 고! 주말에 방문해서 그런지 몰라도 홍콩은 항상 북적거렸다. 버거킹 와퍼로 주문 했다. ..

브루나이->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에어아시아,공차,버거킹

2014년 8월 27일(화)브루나이 AK 273Brunei (BWN) 08월 27일 2014, 9:30 Kuala Lumpur (KUL) 08월 27일 2014, 11:45 드디어 떠나는 브루나이정말 아쉽다. 나중에 꼭 다시한번 방문해서 이때 그 감정을 느끼고 싶다.어느새 말레이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싱가포르->말레이시아->브루나이->말레이시아 공항의 모습도착은 신청사출발은 구청사이다. 연결 되어 있다. 입국 심사 안으로 들어오면커피빈이 또 있다! 동남아에서 틈만 나면 보이는 안마기근데 핫패션피플은 1도 없다. 브루나이 국적기로열 브루나이 항공 탑승~! 그래서 공항에 도착 뒤공차로 소비 하러 갔다. 친절한건지 비웃는건지 자기들끼리그들의 웃는 모습에 속으로 ?을 했다. 공차 메론티 6.9링깃 그러다가..

버거킹 할인&가격 와퍼 단품 3,000원 이벤트 후기

나름 햄버거 자제령을 내려 내 자신을 통제하고 있지만 (이미 끝났음) 와퍼가 와퍼주니어도 아닌 와퍼가 3,000원에 판매한다고 하길래 버거킹으로 고고싱 했다. 참고로 이 이벤트는 한국 버거킹 30주년 이벤트로 4월 23일 - 25일 3일간 진행한 이벤트였다. 단품 기준 5,000원 619Kcal인데 3,000원이니 무려 2천원이나 할인 되는 착한 가격을 가지고 있다. 싸쟈냐요..... 현명한 소비자가 된거 같쟈냐요..... 와퍼주니어가 아닌 진짜 와퍼로 행사 하쟈냐요..... 와퍼인데 사진상으로는 이래도 일반 햄버거보다 최소 1.5배는 큰듯 하다. HAVE IT YOUR WAY 햄버거의 모습이다. 납작하면서 큰듯한 느낌 쇠고기 패티가 인상적이다. 와퍼주니어보다 그냥 큰VER 햄버거의 모습...다만 치즈가..

버거킹 신제품 세일 클래식치킨버거 세트 후기&가격

오랫만에 하는 햄버거리뷰이다! 상무지구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버거킹이 오픈 한지 얼마 안됐고 또 클래식치킨버거/바베큐치킨버거가 단품에 1,500원이니깐 이건 현명한 선택인거야라고 생각하며 버거킹으로 갔다. 주문한 클래식치킨버거이다. 정가 2,600원 -> 1,500원인데 이미 행사는 끝났다는거 이천원 추가하면 세트로 업그레이드 가능해서 세트로 업그레이드 했다. 후렌치후라이.....맥도날드와 비교하면 맥도날드보다 덜 짜다.. 메인메뉴인 클래식치킨버거이다. 치킨 패티+마요네즈+양상추 조합의 햄버거이다. 패티는 정말 얇고 마요네즈 맛이 강하다. 그래도 천오백원에 먹었으니 만족하지만 일단 패티가 뭔가 흐물흐물한 느낌? 치킨버거 느낌은 별로 안났다는게 함정인거 같다.

버거킹 몬스터베이비 세트 + 어니언링

버거킹은 다른 메뉴 먹고 별로인거 같아서 와퍼 먹을때 빼놓고는 안가는데 이번에 왠지 모르게 끌려서(몇주전)에 갔다. 주문한 메뉴는 몬스터베이비 맞나? 몇백원 추가해서 어니언링에 몹쓴 호기심이 생겨서 돈 더 추가하고 교체했다. 어니언링이다. 어니언링 R \2,000 332Kcal 인데 차라리 양파링이 먹고 말겠습니다.. 문제의 몬스터베이비(?) 세트 가격은 3,900원이다. 문제는 패티가 2장이여도 정말 맛 없다는거..치킨패티랑 아래는 무슨 패티인지는 몰라도 그냥 맛 없다...학교 매점 천원짜리 햄버거 먹는 그런 기분........ 그리고 매운맛도 별로 맛 없는 그런 맵기만한 맛이라서 별로고 치즈님이 있어도 이 맛은 용서가 안되는게 맞는...................^^

푸짐한 맛이 있는 버거킹 치즈와퍼

치즈와퍼 단품 5,500원(716Kcal) 치즈와퍼 세트 7,500원(1,219Kcal) 크기가 느껴지시나요? ㅋㅋㅋ 정말 맛있어 보이는 ㅠ.ㅠ 이렇게 푸짐해요! ㅎㅎㅎ 버거킹 치즈와퍼에요. 가격은 단품이 무려 5,500원이라는 정말로 압박스러운 가격이지만 막상 먹어보면 만족하게 되는 햄버거에요! 그래도 버거 크기도 정말 크고 내용물이 충실해서 막상 먹고 나면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ㅠ_ㅠ... 하지만 가격 때문에 눈물이 나오는게 함정... 전 원래 버거킹 패티를 싫어했는데 어느순간 제 입맛에 너무 맞고 맛있어서! 버거킹을 자주 먹게 되더라고요. 치즈와퍼는 두툼한 패티와 양상추, 피클, 토마토, 치즈, 양파 정말 푸짐해요. 소스도 그렇게 특별하지 않은 케찹이지만 너무 맛있는 햄버거라고 해야 하나요..ㅠㅠ..

음식 2012.08.19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버거킹 와퍼주니어 +_+

와퍼주니어 단품 3,500원(399Kcal) 와퍼주니어 세트 5,400원(902Kcal) 왠지 엄청 맛있을꺼 같지만 비싸 보여서 자주 안가게 되는 버거킹이에요. 그러나 와퍼주니어를 먹은! ㅎㅎㅎ 와퍼주니어는 와퍼?보다 작은 사이즈의 햄버거인데 이게 그냥 평범한 햄버거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될꺼 같아요. 소고기패티랑 피클 양파가 보이네요. ㅜ_ㅠ 옆면...다진 소고기패티, 양파, 양상추, 토마토, 케챱, 마요네즈 어떻게보면 평범한? 구성이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는 햄버거 같아요. 처음에는 패티 먹고 나서...뭐지 ㅡㅡ...이 탄맛은..이랬는데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맛도 나고...이 깔끔한 구성을 보면서...이게 바로 original 햄버거의 맛인가? ㅋㅋㅋㅋㅋ 생각도 해보네요. 근데 패티가 정말 괜..

음식 201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