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2일(금) 싱가포르 차이나타운에서 계속 걸어갔다. 물론 클락키에 있는 나의 숙소 우케 홈 캡슐 호스텔 (Woke Home Capsule Hostel)에 가기 위해서였다. 정말 저렴한 가격이 메리트이지만 나란 인간은 호스텔이랑 안맞는다는걸 느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싫어요.......................................... 차이나타운에서 계속 걸어가는길이다. 깔끔한 풍경! 그리고 보이는 숙소 바로 저 건물인거였던 것이였던 것이다! 바로 앞에는 버스정류장 세븐일레븐까지 있으니 좋다. 근데 싱가포르 물가가 높다보니 세븐일레븐 갈때마다 비싸서 살짝 망설이는 경우가 정말 많았다.(결국 구매함) 입장~ 평일 낮의 모습 주변의 풍경...... 그리고 내부 정말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