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우기라서 그런가 새벽에 비가 내렸던거 같다. 아닌가? 아무튼 숙소가 조식 포함이니깐 조식 일단 구경하러 고고싱~ 숙소는 카운터 바로 앞에 있다! oh조식oh 수박, 바나나, 시리얼, 우유, 이상한 과일 커피믹스, 차, 버터, 잼, 식빵 음료 등등 있다. 컵 생각보다는 실망했지만 하루 5만원인데 이정도면 감사하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먹기를 시작~ 다들 서양인 밖에 없고 아침을 즐기는 여유란~정말 맛을 떠나서 행복했다. 숙소의 풍경 그리고 한가지 메뉴를 선택하면 조리해서 준다. 딸기잼과 버터 그리하여 치킨 누들로 주문~ 얼큰한걸 먹고 싶었다. ...............? 채소 맛은 이상하고 닭고기는 돼지고기 같고 누들 맛은 이상하고 국물은 기름지고.........그냥 계란 요리나 주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