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곳은 풍남문 바로 뒤에 있는 남부시장이다. 풍남문 뒤쪽으로 가면 GS25편의점이 있는데 그쪽이 바로 남부시장이고 요즘은 청년몰&먹방으로 뜨고 있는듯 싶다. 한옥마을 구경하고 도착한 남부시장이다. 한옥마을, 경기전, 전동성당 등 전주를 대표하는 관광지에서 도보로 5분 거리면 도착할 수 있다. 내부는 그냥 평범한 시장이다. 다만 청년몰이랑 현대옥, 조점례피순대 등 나름대로의 활성화를 시키고 있지만 이쪽만 그런듯 싶기도 하고 시장 좀 밖으로? 나와서 촬영한 전주천인데 이쪽 배경만큼은 시골 5일장에서 촬영한듯한 그런 독특(?), 평범(?)한 분위기가 나왔다. 앞으로를 여기를 어떻게 발전시키느냐가 활성화에 달린 문제인거 같다. 내부의 모습...관광객들은 가는곳만 가니 과연 대부분의 상인분들은 활성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