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하루

한번 먹고 싶어서 먹어 본 스타벅스 뉴 크로크 무슈이다. 원래는 크로크 무슈로 3,500원이였지만 뉴라는 단어가 추가 되고 가격도 4,300원 점핑점핑점핑 뉴 크로크 무슈 New Croque Monsieur 어니언향과 부드럽고 진한 치즈(체다,모짜렐라, 스위스치즈)가 어우러진 뉴 크로크 무슈 제품 영양 정보 160(g/개) 열량 413Kcal 지방 17g 탄수화물 46g 단백질 20g 나트륨 985 g 출처 -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 벤티사이즈도 주문했다. 벤티 사이즈는 5,100원 한순간에 만원에 가까운 금액이 날라가는 광경을 저는 봤읍니다. 깔끔! 맛있다. 그리고 메인 메뉴인 뉴 크로크 무슈 오븐에 구워 주신다. 겉모습1 겉모습2 겉도 치즈 속도 치즈 치즈 세상에다가 어니언 조합이라니 맛없을 수가 ..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다이어리를 받기 위해서 시즌 음료 3잔을 먹어야해서 어쩔 수 없이 먹을 수밖에 없어서 주문한 메뉴는 크리스마스 라떼!!!!! 톨 사이즈 기준 가격은 5,800원 네버에버 저렴한편은 아니다. 이때 많이 추워서 당연히 따뜻한 음료 주문! 집에서 따땃하게 먹을 생각으로 행복 했다. 맛은 음...........? 계피향도 나고 크리스마스의 따뜻함은 없었던 걸로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중 제일 별로다!

결국 스타벅스 2015 다이어리를 득템하고 지금껏 먹었던 음료를 평가하고자 한다. 이번에 구경 하실것은 바닐라 라떼 구경 하고 가실게요~ 스벅에서는 바닐라라떼가 없어서 카페라떼에 바닐라 시럽을 추가하면 이것이 바닐라라떼다. 크리스마스 시즌컵 귀요미 내 취향이 딱 맞다. 고급스럽고 고풍스러운? 따뜻한 느낌도 나는~ 라떼 그란데 5,100원+바닐라 시럽 600원 총 가격은 5,700원 맛은 그냥 카페라떼가 낫다.

아침에 아메리카노가 주는 원두가 주는 인생의 진리를 느끼러 스타벅스에 갔는데 무료음료 쿠폰 당첨이라니...............제가 무료음료라뇨...?? 사실 당첨 전날 바로 내 앞에서 한 소비자가 당첨 된걸 보고 분노 했었는데 아침부터 당첨 되니깐 기분이 좋았다. 무료음료 쿠폰에 당첨 되면 톨 사이즈 아무 음료나 공짜로 먹을 수 있지만 병음료, POC, 리저브, 바나나 프라푸치노, 레드빈 프라푸치노, 파미에파크 전용음료는 놉! 안된다. 무료 음료 쿠폰을 사용 할려면 무료음료 ID라는곳에 번호를 기입해야 하는데 스타벅스 홈페이지에서 설문 조사를 해야 가능하다. 상단에 있는 고객 서비스를 클릭하게 되면~ 온라인 설문조사를 클릭 스타벅스 온라인 설문조사 또 클릭 그러면 고객 번호가 나오는데 고객코드(설문참여..

7월 31일출시된 핫메뉴이탤리언 커피 쿠키 프라푸치노를 먹었다. 이탤리언 커피 쿠키 프라푸치노톨 사이즈 기준6,100원(380칼로리) 프라푸치노 라인에 속하고 이탈리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디저트 중 하나인 티라미수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커피 프라푸치노. 라이트 프라푸치노용 시럽 선택 가능 - 이 음료는 Tall 사이즈 기준, 56% 이상 절감된 저당(Low Sugar)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출처 - 스타벅스 맛은 그냥 그렇다.생크림도 그저 그런...... 가격만 생각하면6,100원 주고 먹을만한거같지는 않다. 먹을만 한데! 가격이 너무.......

누나몬 신용카드 할인을 이용해서먹었다. 벤티를 원했는데 톨 사이즈 왜죠? 왜 때문에 실수를 한거죠? 그래도 공짜니깐 닥치고 먹는게 맞는... 톨 기준 10 Kcal이고 스타벅스 아메리카노가 그래도 깔끔하면서 고소한 맛이 강한편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스타벅스가 뭔가 안좋은쪽으로 대표적인 이미지가 되서 그렇지 가격은 막상 중간에서 조금 더 비싼 정도 같다는 느낌이 든다. 스타벅스 관계자분들 저 말 잘했나요?^^ 원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의 프라푸치노'로 변경되어 우유 선택과 커피 농도 조절이 가능한 블렌디드 음료입니다. 시원한 커피와 카라멜 시럽이 조화를 이루며 그위에 휘핑크림을 얹고 달콤한 카라멜로 장식한 커피 음료로, 스타벅스에서 여름에 가장 인기있는 음료입니다. 출처 - 스타벅스 홈페이지 ★★★★ 스타벅스 해피아워 카라멜 프라푸치노 Caramel Frappuccino￠c Blended Coffee 이번에 해피아워때 주문 했던 카라멜 프라푸치노이다. 가격은 벤티 기준 6,600원. 그래도 50% 할인 받아서 3,3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었다. 스벅 프라푸치노에서도 고가 라인에(?) 속하는 메뉴이기도 하고.....결론은 엄청 달아도 너무 단~~~~~~음료라고 할 수 있겠다. 맛은 메가톤 녹인맛인데 엄청 달다;;; ..

? 어제 해피아워 시간에 갔던 스타벅스! 3시부터 5시까지인데 방학을 맞이하는 참 된 잉여의 시간을 보내고 있기에 고민 할게 없었다. 미리미리 준비해서 스타벅스 있는곳으로 고고싱~~~~~ 도착하니 2시 57분에 할게 없어서 최신 트렌드 좀 구경하다가(?) 3시에 딱 바로 갔는데 하나도 없던 줄이 어마어마하게 있었다... 아무튼 주문 완료! 알바생분들은 정신 없이 주문을 받고............ 망고 프라푸치노 5,800원 카라멜 프라푸치노 6,6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4,900원 을 50% 가격에 구입 해서 너무 좋았다~ 8,650원에 구입을 하다니 집에 가는길이 이렇게 즐거울 수가 없었다...평소에는 별로 구경도 안하는 스타벅스이기에 이런 찬스때 이용을 한다!! 그리고 평소에는 프라푸치노 위주로 자..

? 스타벅스 아메리카노(ICE) ★★★★★ 몇일전 친구랑 영화 보러 가면서 밥 먹고 나니 시간이 애매해서 스타벅스에서 시간 보내자! 해서 먹은 아메리카노~친구가 애슐리를 쐈기에 난 영화+커피를 담당했다...뭐지??? 소개팅 코스인데...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카푸치노 시켰는데 휘핑크림이 없다고 개소리를 해서 뭔 개소리냐고 한마디 하고 난 아메리카노~예전에는 휘핑크림 있는 커피가 맛있었는데 몇년전부터는 아메리카노만 주로 먹는거 같다. 먹다 보면 맛이 깔끔해서 좋은 느낌?이라서 더 좋다..... 두 메뉴해서 벤티로 해서 만원 조금 넘었고 커피숍에서 쳐다 볼 수 도 없는 잡지를 보면서 어마어마한 제품들 가격에 놀라게 되고 왠지 모를 빈부격차도 느끼고...ㅋㅋㅋㅋㅋ 그래도 여유도 있고 좋았다. 커피숍에서 1-2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