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하루

요즘 아웃백을 자주 가고 있다. 방문하면 꼭 주문 하는 메뉴가 '크리스피 치킨샐러드'이다. 이 메뉴와 투움바 파스타는 거의 고정(?)인듯 싶다. 런치는 오픈~오후 5시까지이다. CHICKEN TENDER SALAD 치킨 텐더 샐러드 닭고기.국내산 부드럽고 고소한 닭 안심 튀김을 올린 샐러드이다. 가격은 19,900원이다. 치킨 텐더+망고+방울토마토+양상추 등 구성 되어 있다. 샐러드는 역시 치킨 샐러드이죠. 정말 부드럽고 맛있다! 하지만 튀김옷에서는 살짝 묘햔 향신료(?) 맛도 느껴지는거 같다. 윙/봉 있는 메뉴 시켰을때 비슷한 냄새가 난거 보니깐 아웃백 치킨류 시그니쳐인가 보다. 열량(kcal/100g) 111kcal 단백질(g/100g) 6g 당류(g/100g) 1g 포화지방(g/100g) 2g 나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에서 SKT 할인행사 1월, 2월 50% SKT에서 하는 할인 행사가 있길래 소비자답게 갔답니다. 참고로 무조건 할인이 된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어서 런치메뉴도 받고 할인도 받고 최고다! 월요일~토요일 15% 할인 1월 24일(토)~2월 27일(화) 일요일 50% 할인 1월 25일, 2월 1일, 8일, 15일 따끈따끈한 후기~오픈 시간 11시 25분에 갔지만 이미 20분 웨이팅까지! 그냥 마음 편하게 많이 기다리더라도 11시쯤에 가서 대기 하는게 훨씬 나은거 같다. 아웃백 런치는 과일 에이드+스프+메인 메뉴+커피 이렇게 구성 된다. 더 이용하고 싶지만 소비자는 유럽여행 가야한다는거....... 부시맨 브레드 CRISPY CHICKEN SALAD 크리스피 치킨 샐러드 16,900원 과일..

안녕하세여~블로거 맘 여러분 대학생할인이라는 소식을 듣고 대학생으로서 '누려'를 즐기기 위해 아웃백에 갔답니다*^^*는 헛소리는 그만하고 본격적인 리뷰를 시작하겠다. 대학생할인으로 파스타, 샐러드 종류가 아묻따 만원이길래 갔다. 대학생 아자아자! 이벤트로서 다른 이벤트는 안되고 1인당 1개씩 가능하고 개별적으로 학생증만 제시하면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할 수 있다. 그래서 치킨&쉬림프 카르보나라+치킨 텐더 샐러드를 주문하고 에이드까지 주문을 했다. 즉, 에이드를 제외한 파스타와 샐러드가 개당 1만원이라는거다! 1인당 1개씩 가능하니 파스타와 샐러드는 만원으로 혜택을 누린뒤 필요한 음료나 이런것만 사도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한편이다. 양이 적은 에이드... 그래도 탄산음료로 계속 리필이 가능해서 나쁘지 않다..

첫번째로 소개했던건 런치세트 첫번째 크리스피 치킨 샐러드이고 이번에 소개할 메뉴는 투움바 파스타이다. 아웃백 인기메뉴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많은 여성분들의 사랑을(?) 받는 음식인거 같기도 하다. 가격은 19,250원이고 아웃백 런치 타임 12시~5시 아웃백 하면 부쉬맨 브레드!이지 않을까? 무한리필이 가능하지만 과하게 먹으면 메인메뉴 먹을때 벅차서 그 맛을 제대로 못느낀다는거 ㄸㄹㄹ........... 오늘의수푸이다. 양송이수푸 vs 조개수푸인데 모험하고 싶지 않아서 양송이수프를 선택했다. 짭짤하고 맛있게 먹었다. 런치세트를 주문하면 나오는 에이드이다. 오렌지에이드/망고에이드인데 오렌지가 좀 더 내 취향~ 드디어 메인 메뉴인 Toowoomba Pasta 투움바 파스타 최고급 파마산 치즈와 신선한 새우를..

주말에 아웃백에 가서 오랫만에 서양 식사 문화(?)를 느끼러 갔다. 12시부터 5시까지 365일 내내 운영하는 아웃백 런치이다. 런치가 아니면 비싸서 그래요........... 암튼 10,890원 메뉴도 있긴 한데 주말에는 운영 안하는 곳이 있다고 하는게 그곳이 바로 내가 갔던곳이라는게 함정...^^^........ 참고로 런치 구성은 에이드+오늘의스프+메인메뉴+커피 이렇게 된다. 내가 좋아하는 부쉬맨 브레드~ 집에갈때 인원(?)대로 포장 해주는거 같다. 아니면 메인메뉴 갯수대로인가? 참고로 무한리필이 가능하지만 빵을 좀 먹다보면 막상 메인메뉴 먹을때 배불러서 맛의 감흥이 덜 하니 아주 약간 맛보기로만 먹는게 좋을듯 싶다. 오늘의 수프이다. 양송이수프 vs 조개수프가 있었지만 모험하고 싶지 않아서 양송이..

아웃백 런치 세트 다 먹고 나면은 후식으로 차 종류를 주는데 아메리카노 아이스로 테이크아웃으로 했다! 이유는 집에서 아웃백 여운을 즐길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웃백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 자체는 심각하게 SOSO. 인스턴트 아메리카노 먹는 느낌? 그리고 양 자체도...얼음이 녹아서 그런것도 아닌 처음 받을때부터 저정도라서 당황...그래도 런치 메뉴 중 하나이니깐.............괜찮다...

아웃백 인기 메뉴라고 할 수 있는 투움바 파스타! 런치 메뉴로 19,250원에 흡입 할 수 있는 영광을 누렸다.(?) 본격적으로 쳐묵쳐묵 하기전 비쥬얼... 하얀색 가루(?)와 양송이, 새우 등등이 있다. 쉐이크~~~~~~~~ ★★☆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 인기 메뉴 중 하나이다. 생각보다 별로인 느낌? 느끼하면서 별로다. 그나마 새우랑 양송이 먹는 재미로 버티긴 했지만...소스는 느끼해도 그래도 맛있다고 해도 면 자체가 너무 맛이 없어서 힘들게 먹었던 기억이...그래도 깨끗하게 다 비운 고객이지만...ㅋㅋㅋㅋㅋㅋ

아웃백 런치 메뉴 중 메인메뉴인 크리스피 치킨 샐러드이다.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가격은 16,390원! 드디어 도착...그동안 양송이스프+블루베리에이드+부쉬맨 브레드로 버텨온 시간들... 쉐이크! 쉐이크! ★★★★ 아웃백 크리스피 치킨 샐러드 참 맛있다. 여기에 있는 치킨이 부드러우면서 맛있지만 정말 조금밖에 없다. 샐러드이니깐 채소가 많은거겠지만...너무 적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 좀 늘려주세요!!!!!!!!!!!!!!!!!!!!!!!

아웃백 가면 중독적인 부쉬맨 브레드(?) 구로나 큰 함정이 있는데 막상 메인메뉴를 먹을때 이거 때문에 메인메뉴에 대한 흥미와 맛이 대단하게 파괴되는건 함정~ 그렇지만 빵 자체는 집에서 전자레인지 돌릴때와 달리 맛있다..집에서 돌려서 먹어도 맛있지만..계속 리필이 가능해서 좋고!(이거 말고 한번 더 함) 같이 먹는 소스는 부드러우면서 어울린다... ★★★★★ 아웃백 부쉬맨 브레드 그리고 집에 갈때 1인 1개라서 야식으로 쳐묵쳐묵... 포장 할때는 항상 망고 소스를 주는듯한 느낌? 맛있어서 그냥 쳐묵쳐묵 하지만~!

아웃백 런치때 먹은 에이드~ 여러 에이드가 있지만 이럴때는 이상하게 평범한 과일 에이드보다는 평소에 못먹어볼 생과일(?) 위주로 주문하게 된다. 이것은 블루베리에이드! 저것은 파인애플에이드! ★★★ 아웃백 블루베리에이드 ★★★★ 아웃백 파인애플에이드 블루베리에이드는 그냥 특별한 맛이 없다...맛이 연하고 별 느낌이 없고 파인애플 이건 상큼하고 맛있는듯한 느낌!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양이 정말로 적다는거...얼음이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많은건 처음 볼 정도로 정말로 많고 컵이 크긴 커도 막상 음료 담는 용량은(?) 별로인거 같다는 느낌...물론 다 먹고 나서 탄산음료로 리플 해줘서 금방 먹고 사이다로 먹었다는건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