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양송이 스프를 먹다. 아웃백 런치때 흡입한 양송이 스프...짭짤한 맛이 있어서 좋다... 메인메뉴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부쉬맨 브레드랑 기다림을 달래기도 좋은(?) 이거 말고 고구마인가 단호박스프?가 있었는데...그냥 양송이요!!!!!!!!!!!!!!! 양송이 스프 오실께여~ ★★★★★ 아웃백 양송이스프 깔끔하면서 짭짤하고 맛있다. 양송이도 꽤 많아서 양송이 먹는 재미도 쏠쏠! 그리고 맛있게 먹을려면 후추를 뿌리면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음식점 2013.08.18
아웃백 런치를 즐기다... 런치가 좋은 이유 저렴하니깐...느낌 아니깐! 가지고 있는건 학문 지식밖에 없는(?) 가난한 대학생_★ 런치 12시 최대한 맞춰서 갔지만 이미 11시부터 온 손님도 많았고(런치 따윈...가격에 영향 받지 않는 자유스러운..free...) 아무튼 10분 웨이팅 후 드디어 입장 두명이기에 런치 메뉴 두개 시키면 되기에 투움바파스타와 크리스피치킨샐러드를 주문했다. 투움바는 19,250원, 크리스피는 16,390원이다. 총 35,640원인데 7,128원 할인 받고 해서 28,512원!이 나왔다! 나중에 신용카드 할인도 생각하면은 더 저렴하다는거~이래서 런치가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백 런치는 12시~5시까지 운영이 되고 스프+부쉬맨브레드+에이드+메인메뉴+마지막 음료(커피 등등등) 이렇게 된다. 첫번째로는 양.. 음식/음식점 201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