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오징어 부추 계란 우유 부침가루 몇주 전 요리한 오징어부추전&오징어부침개이다. 집에서 만드는만큼 인심 좋게 오징어도 큼직큼직하게 근데 문제는 오징어 비린내가 너무 심하고 손질할때도 왕쟈님(?) 기분 구려요... 우유+물+부침개가루를 환상의 비율로 조합하면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방 요리에는 역시 테팔 아니겠어요? 엄느님은 좋은 브랜드냐고 물어보셔서 그렇다고 했다... 그전에는 키친아트맘이였다는...... 거기에다가 부추 넣고 오징어 넣고 약한불에 잘 구우면 된다. 씐나게 뒤집기도 하고 완성! 정말 맛있다. 너무 오징어를 크게 자른거 같아서 아쉽긴 하지만.....맥주에다가 먹으니 더 꿀맛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