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과 김태희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가 방송 6회만에 20%를 돌파 하면서 올해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용팔이는 ''장소불문 · 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이다. 이 시청률 추세로 간다면 경쟁작도 이렇다한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는 상태도 아니고 6회만에 20%를 돌파 했으니 30%는 힘들더라도 25%는 무난하게 돌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초반 반응이 좋다 보니 연장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만 지금도 초생방송으로 촬영이 진행 되고 있어서 힘든 상태라고 하고 그런데 SBS 후속드라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