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2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 블루재스민 리뷰

개봉하고 나서 봤던 영화 블루 재스민... 사실 미드나잇인파리에서의 충격을 잊지 못한다...(?) 초반 파리가 전부였고 정말로 지루하고 서양 예술이나 이런쪽에 관심 없으면은 커다란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영화였고 더군다나 결말은 똥차 남주였기에 정말 결말까지 보고 나니 뭔 이런 요상한! 영화가 다 있나(?) 생각하기에 충분했기에 일단 영화 줄거리 보고 가실게여~(출처 네이버 영화) NEW YORK 명품을 휘감고 파티를 즐기던 뉴욕 상위 1%의 ‘재스민’! 사업가 ‘할’과의 결혼으로 부와 사랑을 모두 가지게 된 ‘재스민’. 뉴욕 햄튼에 위치한 고급 저택에서 파티를 열고, 맨해튼 5번가에서 명품 쇼핑을 즐기던 상위 1% 그녀의 인생이 산산조각 난다. 바로, ‘할’의 외도를 알게 된 것. SAN FRANCISC..

지루함이 느껴진 레미제라블

레미제라블 (2012) Les Miserables 8.3 감독 톰 후퍼 출연 휴 잭맨,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앤 해서웨이, 헬레나 본햄 카터 정보 드라마, 뮤지컬 | 영국 | 158 분 | 2012-12-18 글쓴이 평점 벌써 500만 돌파하면서 맘마미아 기록도 깰 정도로 흥행하고 있는 레미제라블! 저는 거의 개봉 할때쯤 친구랑 같이 봤는데 많이 지루하더라고요. 스토리는 빵 훔친 죄 하나만으로도 감옥살이 한 장발장(휴잭맨)이 탈출하고(?) 일어난 이야기를 보여주는데요. 일단 이것만 알아도 영화를 보는데 아무 지장이 없으실꺼에요. 아무튼 저는 물론 뮤지컬 영화인줄을 알고 봤는데......이정도일줄을 몰랐어요. 쉴새없이 노래를 부르시는 그분들... 제가 감정에 빠져들쯤이면 어김없이 노래를 하니깐..

잡담/리뷰 2013.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