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14 브루나이

브루나이 수도 여행 T4, 커피빈, 브루나이 달러(화폐,BND)

Allharu 2014. 12. 3. 23:09

2014년 8월 26일(화)

브루나이 여행


야야산 쇼핑몰에 가서

뭐라도 마시기 위해서

T4라는 음료 전문점으로 갔다.



대만,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미국, 태국에 매장이있다고 하는




가격은 2~4천원대 형성하는데

싱가포르도 그렇고 물가는 비싸도

이런 전문점은 그나마 저렴한거 같다.




매장의 모습




테이블도 있지만 그닥

쉬어가면서 먹을곳은 아니라는 느낌




내가 주문한 제품은

애플 스무디+알로에 펄 3.8달러

뭐라고 해야 하나 졸인? 사과맛이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그러다가 지하에 있는

대형마트로 갔다.




브루나이에서는

닭에 의존 할 수 밖에 없는.....




하나하나 구경하는데

너무 재미있다. 많은 상품을

말레이시아에 의존을 한다고 한다.

이런 산업이 발달한 나라는 아니니

라오스도 태국에 의존 했는데 말이다.




라면




통조림

너무 먹고 싶어서 살까 하다가

그냥 안샀다.




과자 코너

그러다가 쇼핑 끝내고 나왔다.

HUA HO DEPT STORE BSB 6.05달러




이 사진을 보니

그때 감정이 떠올랐다. 

뭔가 브루나이에 대한 느낌은

그냥 리스트 추가 하는 마음으로

왔는데 막상 끝난다고 하니깐 아쉽고

그런 기분이라서 아무튼 브루나이 사진 중 너무 잘 나왔다.




평범한 길거리




HSBC 브루나이의 영국 런던




커피빈으로 갔다!

동남아는 스벅도 강세이지만

커피빈도 은근 강세 같다는 느낌?




매장은 서양인 몇명 보이고

전체적으로 썰렁 했다.




후덜덜한 가격......




메뉴판




커피빈 아이스커피

스몰 사이즈 3달러 2,500원 정도?




이제 숙소로 갈 시간~




브루나이 국영 항공사인

로열 브루나이 항공&에어 본사의 모습

꽤 높은 건물이다. 브루나이에서는.........




광장 같은곳




뭔가 익숙하지 않은 풍경.......




신비스러우면서도

그냥 묘하게 불편하기도

겁나기도 했던 여행이랄까.....




브루나이 우체국




호텔의 모습




쇼핑을 했다!




쇼핑 목록.....흑인치약이라고

하는것도 잘 사용했고 이것저것 구입을 했다...




브루나이 달러이고

싱가포르 달러도 1:1 사용 가능하다는점!


2014년 8월 26일(화)

T4 애플 스무디+알로에 펄 3.8달러

대형마트 HUA HO DEPT STORE BSB 6.05달러

커피빈 아이스커피 3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