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대표 프로듀서로 있는 JYP엔터테인먼트 첫번째 레이블은 STUDIO J이다. 그 중 첫번째 타자가 지소울(G.soul) 첫번째 미니 앨범 'Coming Home(커밍홈)'이다. 가장 화제를 모으는건 무려 15년 연습생 시절을 버텼다는거! 한 때 박진영이 미국 진출에 열심히 할때 지금은 MISS A가 된 민, 임정희, 지소울, 원더걸스 이렇게 라인업으로 미국 진출을 준비 했으며 원더걸스가 그래도 꽤 열심히 활동했던거 같다. 그래서 JYP의 지원으로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지소울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결국 무산되었지만 지소울은 다시 더 연습 한다고 해서 이제야 빛을 보게 되었다. 2015 JYP의 새로운방향, 레이블 Studio J를 론칭합니다. 버클리음대 출신의 우수한 인재를 책임자..